노킹 온 헤븐스 도어(1997) 천국의 문턱..

영화감상평

노킹 온 헤븐스 도어(1997) 천국의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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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킹 온 해븐스 도어
(Knockin' On Heaven's Door)

감독 토마스 얀

출연 틸 슈바이거(마틴),얀 요세프 리퍼스(루디),티어리 반 베어베케(행크)

장르 코미디 드라마 액션 범죄

제작년도 1997 개봉일 1998.02.28

죽는다..
죽는다는 상상을 해보았는가.

어렸을 적 언젠간 죽는다는 상상의 공포에 휩싸여 밥 먹다 말고

눈물 쏟은 기억이 난다.


공수래 공수거라고 사람이 빈 손으로 태어나 빈 손으로 가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죽고 나서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추억

만큼은 잊혀지지 않을 아주 강렬한 추억 만큼은.. 남지 않을까?

그 강렬한 추억은 무엇일까?




이 영화는 실컷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영화를 찾다가 발견한 1997년 작품으로 필자의 저택 근처 비디오 대여점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웬만한 영화 감상평 게시판에서는 이 영화에 관한 평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아이러니 했다.



우연히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찾다가 알게 된 영화 치곤 무척 과분했다. 이 영화는 마치 솜과 같았다. 평소에는 가벼우면서도 비가 내려 물에 젖으면 무거워지는 솜과 같이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블랙 코미디의 전형을 보여준다.



영화를 보다 보면 미심쩍은(?) 점을 하나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것은 직접 보고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 여기에 쓰진 않겠다. 그 것은결코 가벼운 코미디 영화라서가 아닌 감독의 관객에 대한 배려 아닌 배려라고 필자는 해석하고 싶다.



웃는게 웃는게 아닌 이 영화의 매력에 푹 빠져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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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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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지 뭔지...엑박의 압박..ㅠㅠ...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