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든 호러물!! 힐즈 아이즈!! (스포 있습니다!!)

영화감상평

잘만든 호러물!! 힐즈 아이즈!! (스포 있습니다!!)

G DUNHILL 5 5321 20 0
이 영화는 .. 처음부터  기본적인 호러물의 틀을 살짝  다른 방식으로 만든다.

일반적으로 가족이 여행을 가는 초기 단계부터나.. 시작하고있는 단계부터가 아니라..

그  불행의 시초의  장소부터 나열하고  ... 그리고 그속에  가족이라는 구성원을

등장시킨다.    ...  그리고 ,..  그냥 일반적인 살인마도 아니고  괴물도 아니고..

핵무기 연습한 지역의.. 피해자들 ( 기형적으로 변해버린 사람들 ) 의  분노의 살인이다.

그래서.. 다른 호러물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반미 주의적 장면들도 눈에 보인다 )

잔인함과.. 긴장감이 동시에  공존하며.. 그속에서  눈돌릴 틈을 주지 않는 연출력은

발군이다.    모성애가 아닌.. 부성애를  보여주는 장면들도  꽤 괜찮고...

그.. 아이의 아버지는..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 형사가 그를 봤다면 까무라 칠정도로

어렵게 살아남았다.

머리 깨지고 , 손가락이 잘리고 ,  수 많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살아가는

정말  이영화에서 가장 고생한 남자 이다.

.. 바비 라는  남자캐릭터를 맡은  소년의 배우는..  가장 우수하다.  과거의 디카프리오

의 연기를 보는듯한  모습이다.  다행이도. 이 소년의 연기 때문에..  영화의 진행도

더욱 강렬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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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미코토  
저는 조금다른생각을 영화 전반부는 왜 사막을지나가면서 지도에도 나와있지않는 길을 낯선 이의 말을듣고 가게되었는지 조금 의문이가더군요.
그리고 타이어펑크나고 사위와 장인이 각각 다른방향으로가는데 사막 한복판에서 그렇게 따로 다른길을 갔다올수 있는지도 아들이 말합니다. 사막에 있는 방울뱀, 전갈, 코요테 등을 언급하는데도 그냥 가버리더군요.
같이가는것도 아니고 이건 영화전개상 장인은 지나온곳을[이미알던곳] 돌아가려는 설정이고 사위는 또다른 사실?을[살인자?] 보여주는 그런 설정이 아니었나생각됩니다.

사막한가운데서 전화도 되지않는곳에서 혼자서 그렇게 돌아다닐수는 없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후반부에 핵실험피해자중 여자, 루비가 캐더린[애기]을 데려다주려고합니다. 전 사위가 루비를 "데려갈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허무하게 동반??은 의외였습니다.

가장 반갑고 좋았던것은 LOST에서 볼수있었던 클레어가 나오더군요.
마지막 재회의순간에서 힐즈에서 바라보는 낯선이는 누구일까요??
이게 제일 여운이남더군요.
1 샤라슈라크  
이 영화 리메이크작입니다. 원작과 거의 똑같죠...ㅡㅡ;; 그리고 영화에서 그렇게 현실적인것을 일일이 따져봐야...ㅡㅡ;;
G 상렬의 자식  
하나 하나 현실성 다 따지고.. 정말 이해 안가는..
1 지프라기  
여행시에는 지도나 네비게이션보다 현지인의 말한마디에 더 믿음이 갈때도 있더군요.
1 라크  
마지막 재회 순간에서 언덕서 보고있는 녀석 " 고글"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 왜 중간에 비스트가 언덕에서 고글끼고 쳐다보는 녀석 물어 뜯잖아용
나중 아들내미 무전기에서 " 고글~ 뭐 작전 개시다 어쩌고 하는 " 그녀석
팔한짝 뜯겨온게 아마 고글팔 인거같은데 살아있는거 같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