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힐즈 아이즈[The Hills Have Eyes]..
'언덕이 보고 있다' The Hills Have Eyes 1978년도 워즈 크레이븐이 감독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에도 워즈크레이븐이 제작참여했구여.
감독은 엑스텐션의 알렉산더 아자입니다.
공포영화 법칙을 그대로 따른것이기에. 스토리나 몇몇 장면들은
흔히 접했던 컷들이죠..때론 식상하고 지루할수도 있습니다.각자 개인취향이
있을테니까..
'제한 상영가' 판정을 국내에선 내렸다고 합니다. 극장에선 개봉하기 힘들겠군요.
때론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잔인하고 난폭하고 지저분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정말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호러 매니아분들에겐 강력추천합니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에도 워즈크레이븐이 제작참여했구여.
감독은 엑스텐션의 알렉산더 아자입니다.
공포영화 법칙을 그대로 따른것이기에. 스토리나 몇몇 장면들은
흔히 접했던 컷들이죠..때론 식상하고 지루할수도 있습니다.각자 개인취향이
있을테니까..
'제한 상영가' 판정을 국내에선 내렸다고 합니다. 극장에선 개봉하기 힘들겠군요.
때론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잔인하고 난폭하고 지저분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정말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호러 매니아분들에겐 강력추천합니다.
5 Comments
호러이라기보다는 전 그냥 잔혹살인마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냥 도끼휘두르고 개잡아먹고 새씹어먹고 시체뜯어먹고 사람 태워죽이고 머리에 총쏴서 죽이고....등등
큰언니 죽을줄알고 남편이와서 울고있을때 순간 일어났을때 깜짝놀랐습니다.
호러물스릴러물과같은 긴장, 스산한, 으시시한 느낌은 없었던것같습니다. 황량한 사막설정이 한몫했던것같습니다. 허허벌판에 놓여진 트레일러.
살인마들이 왜 그렇게 변한게되었는지도 한번 생각해보게되었던.... 이전 데드캠프영화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데드캠프는 유전자변이가 핵은 아니었지만.]
그냥 도끼휘두르고 개잡아먹고 새씹어먹고 시체뜯어먹고 사람 태워죽이고 머리에 총쏴서 죽이고....등등
큰언니 죽을줄알고 남편이와서 울고있을때 순간 일어났을때 깜짝놀랐습니다.
호러물스릴러물과같은 긴장, 스산한, 으시시한 느낌은 없었던것같습니다. 황량한 사막설정이 한몫했던것같습니다. 허허벌판에 놓여진 트레일러.
살인마들이 왜 그렇게 변한게되었는지도 한번 생각해보게되었던.... 이전 데드캠프영화와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데드캠프는 유전자변이가 핵은 아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