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3 Mission: Impossible III) 스포有

영화감상평

(미션 임파서블 3 Mission: Impossible III) 스포有

1 Asherah 1 3035 14
1탄이 나온지 10년이네요
다른건 다 재껴두고 눈물이 났던것이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 말하지 않으면 서로 모르기에 더더욱 대화가 필요하지요.
남자의 애인로서, 남자의 갑작스런 출장!무언가 숨기는듯한 분위기에서
남자를 이상하게 보는 여자 의심하는것 등은  당연한 반응인 것입니다.

영화속에서 멋진 남자 '이단헌트'는 병원으로 보이는
절때 결혼장소론 부적합한 곳에서 '결혼식'으로 그 오해를 싹 정리합니다.

영화끝에서 이제는아내가 되어버린 여자에게 말합니다.
"날 죽여달라고."
그리고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총의 사용방법을 제정신이 아닌체로 횡설수설합니다.
이때 여자의 반응이 절 눈물나게했습니다.

여잔 남잘 죽이고. "총을 능숙히 잘 사용하죠(요원인줄알았3)"

여잔 잘은 모르지만 믿었죠. 자기 남편을
여잔 해보진 않았지만 남편이 했던 말들을 하나도 흘리지 않코
잘 머릿속에 기억해 두었죠.

그리고 전 느꼈죠.
결혼이란 저런거구나.
믿음. 신뢰가 서로 뒤엉켜서 의심이라는 녀석이
들어갈 틈이 없는것이구나 라고요
또 간호사 마늘아가 최고구나 ㅜ ㅜ

남성들이여 의심하는 여성을 위해 그녀의 의심을 없앨만한 행동을 해라.
여성들이여 의심은 가지만 남자가 어떤 것을 보여주면 일단 믿어보자!

5월은 가정의달 가정이야 말로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겠지요.
톰크루즈는 IMF소속이였습니다. ㄳ
톰크루즈 예전 우리나라 외환위기때 본것같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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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윤장원  
저도 얼마전에 봤는데 액션은 끝나더군요; 근데 소리가 너무커서 ㅡㅡ;;
후반부에 좀 실망했지만 근래 나온 영화중에 가장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