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너2'를 보고 맨날 비슷한 캐릭터..

영화감상평

'포리너2'를 보고 맨날 비슷한 캐릭터..

1 안철효 1 1705 1
'스티븐 시걸' 이번에도 여지없이 총알이 피해가고 주먹 한대 안 맞고 영화를 끝내는 대단한 활약을 보인 영화네요.

 비슷한 캐릭터에 비슷한 내용 별다를게 없는 평범한 B급 '타임 킬링'용 영화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스티븐 시걸'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건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떼울수 있기 때문이죠.

 '스티븐 시걸'의 오버액션이 싫으신 분은 관람불가.

 그래도 늙은 '스티븐 시걸'의 액션으로 시간을 떼우고 싶은 분들은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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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나이스가이  
스티븐 시걸 첨 나왔을때는 좋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