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앤디서키스에게 박수를 보내며
피터잭슨 감독과 앤디서키스에게 그치지않는 박수를 보냅니다.
킹콩은 야수일뿐인가 아니면 인간과 똑같이 감정이 잇고 사랑을 느끼는 그 어떤 존재인가..
피터잭슨의 킹콩에는 모습은 야수이지만 인간처럼 감정이있고 사랑을 느끼는 존재로
표현댑니다.
슬픈 장면의 킹콩의 표정을 보며 관객들은 "아 킹콩 우는거야? 그런거야?"라며
같이 탄식을 내뱉고
여주인공이 킹콩에게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의 킹콩을 보며 관객은 "킹콩이 웃네 ㅎㅎ"
라며 같이 즐거워 합니다.
이처럼 피커잭슨의 킹콩에게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약간의 미묘한 표정변화일뿐인데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어느새 킹콩의 마음속에라도 들어가 있는것처럼 킹콩과 함께 울고 웃게 댑니다.
붉은 노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낄수 잇는 존재가...
비슷한 외모의 많은 여자들중에서도 한여자만을 바라보는 존재가...
그런존재가 바로 킹콩이지요...
피터잭슨 감독은 세상의 악함에 물든 인간들에게 오히려 누가 야수인가를 보여주려던거 같습니다.
전 지금도 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킹콩의 눈동자와 붉은색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답다고 표현하는 킹콩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킹콩은 야수일뿐인가 아니면 인간과 똑같이 감정이 잇고 사랑을 느끼는 그 어떤 존재인가..
피터잭슨의 킹콩에는 모습은 야수이지만 인간처럼 감정이있고 사랑을 느끼는 존재로
표현댑니다.
슬픈 장면의 킹콩의 표정을 보며 관객들은 "아 킹콩 우는거야? 그런거야?"라며
같이 탄식을 내뱉고
여주인공이 킹콩에게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의 킹콩을 보며 관객은 "킹콩이 웃네 ㅎㅎ"
라며 같이 즐거워 합니다.
이처럼 피커잭슨의 킹콩에게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약간의 미묘한 표정변화일뿐인데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어느새 킹콩의 마음속에라도 들어가 있는것처럼 킹콩과 함께 울고 웃게 댑니다.
붉은 노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낄수 잇는 존재가...
비슷한 외모의 많은 여자들중에서도 한여자만을 바라보는 존재가...
그런존재가 바로 킹콩이지요...
피터잭슨 감독은 세상의 악함에 물든 인간들에게 오히려 누가 야수인가를 보여주려던거 같습니다.
전 지금도 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킹콩의 눈동자와 붉은색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답다고 표현하는 킹콩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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