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워터 한마디로.. (노스포)
오픈워터가 공포물이면..
노인과 바다는 호러물입니다.
eng 혹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 대충 만든..
상어랑 사람이 전혀 같이 있는것처럼 안보이게 만든
1950년대에 나왔으면 죠스나오기 전에 대박을 터뜨렸을 영화,..
노인과 바다는 호러물입니다.
eng 혹은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로 대충 만든..
상어랑 사람이 전혀 같이 있는것처럼 안보이게 만든
1950년대에 나왔으면 죠스나오기 전에 대박을 터뜨렸을 영화,..
5 Comments
위에 분 태클은 아니지만 오픈워터 하고 블레어위치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굳이 상관이 있다면 둘 다 저예산에 독립영화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나중에 배급사를 타고 개봉할때 블레어위치랑 비교가 많이 된것뿐이죠.
블레어 위치는 다니엘 미릭, 에두아르도 산체스가 만들었구요
오픈 워터는 크리스 켄티스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나오네요
저 역시 글쓰신분 말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다이빙하시는 분들은 재밌다고 하시던데 전 영화 상영시간 내내 아예 재미라는걸 두눈 부릅뜨고 봐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굳이 상관이 있다면 둘 다 저예산에 독립영화 형식으로 만들어져서 나중에 배급사를 타고 개봉할때 블레어위치랑 비교가 많이 된것뿐이죠.
블레어 위치는 다니엘 미릭, 에두아르도 산체스가 만들었구요
오픈 워터는 크리스 켄티스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나오네요
저 역시 글쓰신분 말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다이빙하시는 분들은 재밌다고 하시던데 전 영화 상영시간 내내 아예 재미라는걸 두눈 부릅뜨고 봐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