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 질문과 싫어하는 장면!
우선 질문 드립니다.
전문적인 용어는 모르겠구요. 외계인이 타고 다니는 로못에서 인간을 연료로 쓰는것인가요?
인간을 잡아서 펌프로 뽑아내는 장면도 있고 철창에서 인간을 한명씩 빨아 올리잖아요!
에너지로 쓰려고 그러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용도로..
지하실에서 탐색을 하러 뱀모양의 로버트가 들어 오는 장면에서 그때까지 재미있었던
내용이 일소에 코믹으로 바뀌었읍니다. 미천한 인간들도 그리 큰 기술도 아닌 열탐지기 같은것을 쓰는데 우월한 우주인들이 직접 카메라 로봇으로 들이대고 찾는것이 너무 우수웠읍니다.
스필버그의 다른 영화중에도 그런 장면이 있는것을 보면 특별히 그런 긴장감을 좋아해서 그런것 같군요!! 하지만 이 영화는 경우가 좀 다른것 같네요. 현실감을 느끼던 나는 그 장면때문에 영화의 재미가 반감이 되어 버렸어요!! 차를 타고 가다가 폭동으로 변하는 인간들의 모습은 정말 공감하고 역시 스필버그다 감탄을 했는데.. 아쉽습니다.
전문적인 용어는 모르겠구요. 외계인이 타고 다니는 로못에서 인간을 연료로 쓰는것인가요?
인간을 잡아서 펌프로 뽑아내는 장면도 있고 철창에서 인간을 한명씩 빨아 올리잖아요!
에너지로 쓰려고 그러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용도로..
지하실에서 탐색을 하러 뱀모양의 로버트가 들어 오는 장면에서 그때까지 재미있었던
내용이 일소에 코믹으로 바뀌었읍니다. 미천한 인간들도 그리 큰 기술도 아닌 열탐지기 같은것을 쓰는데 우월한 우주인들이 직접 카메라 로봇으로 들이대고 찾는것이 너무 우수웠읍니다.
스필버그의 다른 영화중에도 그런 장면이 있는것을 보면 특별히 그런 긴장감을 좋아해서 그런것 같군요!! 하지만 이 영화는 경우가 좀 다른것 같네요. 현실감을 느끼던 나는 그 장면때문에 영화의 재미가 반감이 되어 버렸어요!! 차를 타고 가다가 폭동으로 변하는 인간들의 모습은 정말 공감하고 역시 스필버그다 감탄을 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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