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온파이어 실화로 생각하시는 분에게

영화감상평

맨온파이어 실화로 생각하시는 분에게

1 deunan 18 12325 3 0
[윈비비에스에 제가 적은 글에 보충을 더했습니다]

이 영화가 실화라고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실화가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실화가 절대 아니예요.

영화 초반에 나레이터 설명으로 인해 실화로 착각하게 만들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

원작소설 [크리시(A.J. 퀸넬) 전5권중 1권 - 불타는 사나이] 를 영화로 제작한 겁니다.
영화초반의 나레이터와 씨네서울(?)인가 뭔가 하는 영화평론 잡지에서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설 크리시 1권 맨 온 파이어는 배경은 원래 이탈리아 지역과 이탈리아 마피아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소설과 영화는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배경과 마지막 내용만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크리시(덴젤 워싱턴)가 부상당하고 바로 복수하는거로 나오지만 소설에서는 심각한 부상과 용병생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몇 개월 훈련을 거치고 난후 복수를 하게되죠.
또한 피타(다코다 패닝)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짜 비참하게 죽게됩니다.
영화에서 피타의 어머니와 크리시 사이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소설에서 피타 어머니하고 크리시는 그렇고그런 사이~

소설을 보신 분은 다른 분들 보다 더욱 이 영화가 진짜 재미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이 조금 두껍지만(대략 1권이 350~370페이지) 재미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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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1 공성유  
  네 잘고 계시네요...하지만 실화가 맞습니다.
오래전에 실화가 있었더랬죠. 그리고 그 후 소설로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구요.
장소와 인물이 각색되고 그리고 픽션이 곁들여지긴 했지만
그리고 엔딩 크레딧에서도 실화를 기초로 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에 실화를 기초로 했다고 쓸데없이 거짓말을 넣는
제작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 나레이션에서 실화라는 것을 암시하지 않습니다. 엔딩 크레딧에서 실화였다고 밝히지요^^
착각을 한 것이 아니고 제작사 사이트에서도 확인을 했습니다.
참조하셨기를 바랍니다.

Quinnell's novel was reportedly based upon a true story. "A.J. Quinnell" himself/herself is actually a pseudonym for an author that reportedly lives somewhere in the Mediterranean...
G 홍경탁  
  실화로 착각했다고요?? 영화에도 버젓이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나오는데..과연 누가 착각을 했을까요....글쓰신 분이 혼자 착각하시는듯 ㅋㅋ
1 김재현  
  공성유님 말씀대로 실화 맞습니다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이긴하지만
그 원작소설 자체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것이지요
1 최승민  
  이 글 쓰신분 상당히 민망하시겠네요.
1 유용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설을 각색하여 만든 영화인데.....
보기에 따라 다르게 말할수 있겠죠.
윗분들 말씀 다맞습니다. 누가 틀렸다고 하기보단 시각에 따라 다르겠죠.
정확히 말하면 실화를 바탕으로 소설이 만들어졌구 그 소설을 다시 시나리오화 하여 인물이나 장소 시간등이 새롭게 창조된 것 같네요.
다 떠나서 정말 잼있는 영화였죠.^^
1 김선용  
  ㅋㅋ 글 쓴 사람 정말로 창피하겠네요~ㅋㅋ
꽤 괜찮게 본 영화
1 머루  
  케이블채널의 영화 비하인드스토리를 보여주는 방송에서 봤는데
실화긴 실화라고하더군요.
실제사건은 멕시코 맞고요 내용은 의외로 평범합니다.
부자집 딸래미의 보디가드가 딸을 납치하는 납치범들과 대격중에
부상을 입고 딸래미납치되고 범인들의 인상착의등을 경찰에 제공하고
범인얼굴 알고있어서 수사에 같이 협조했다는 내용이네요.
결국 납치범들 잡았고요.....
영화에선 너무 과장되게 나왔네요....
사실 어디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평범한 사건사고인데 흥미를 돋우기위해
마치 모든게 실제사건였던것 마냥 부풀렸군요.
뭐 그게 헐리웃상술이지만.......
1 deunan  
  실재 맥시코에서 일어난 일을 영화화 했다고 하는데 내용만 보면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경호원들이 경찰에 협조해서 범인 잡는건 미국에서도 매년 일어나는 일일겁니다.

영화가 홍보를 위해 비슷한 사건을 차용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실제 영화는 이탈리아에서 촬영할려고 했지만 많은 영화에서 이탈리아 마피아를 사용해서 식상하다고 멕시코로 옮겨 촬영했다고 나옵니다.

<a href=http://www.foxkorea.co.kr/manonfire/ target=_blank>http://www.foxkorea.co.kr/manonfire/</a> 에서도 나옵니다.
"원작 소설을 영화화 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TV에서 떠드는 내용을 무조건 옮다고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작 소설과 비슷한 사건을 실화라고 차용한 것입니다.

ps: 제가 잘 못 알고 있을지도 모르죠. 실화를 영화로 제작했다고 하셨던 분들중 언제적 사건을 영화했는지 알수 있으면 좋겠군요.
1 deunan  
  참고로 원작소설은 나온지 30년 가까이 됩니다.
G 홍경탁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TV에서 떠드는 내용을 무조건 옮다고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을지도 모르죠----> 확신도 하지 못하시면서 그런말씀을 왜 하시는건가요^^님이 하시는 말씀은 무조건 옮고 다른분들이 들은 얘기는 무조건 옮지 못한건지 의문스러움..
1 공성유  
  deunan님 고집 쎄십니다...
어찌 님 생각만 옳고 다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내용은
틀렸다고 단정 지을수가 있나요?
영화 제작사에서도 실화라고 밝혔고 그리고 원작 소설도
소설이전에 실화였다는 것을 밝혔고 영화 엔딩 크레딧에서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픽션이 많이 가미가 되었겠지만 어제 님께서 "실화를 착각하는 사람에게"라고 제목을 쓰고 나서 리플들이 실화였다고 달리기 시작하니까 "실화라고 생각하는 분에게"라고 바꾼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밑에 글을 잘 읽어 보세요! 그리고 영화를 다 보시고 마지막에
based on a true story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퀸넬의 소설은 1987년에 나온 스캇 글렌이 주연한
동명 타이틀인 맨온 파이어로 제작된적 있습니다...

Quinnell's novel was reportedly based upon a true story. "A.J. Quinnell" himself/herself is actually a pseudonym for an author that reportedly lives somewhere in the Mediterranean...
1 공성유  
  그리고 님께서 영화를 보셨다면 님 말씀처럼 초반에 나레이션으로
실화를 알수 있다고 하셨는데...
영화보신분들께 물어보십시오...어디에도 초반에는 실화였다는 걸 알수 없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엔딩크레딧에 실화였다고 나옵니다...
based on a true story... 안 믿기시면 영화를 다시 확인 해보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영화를 보신거 맞습니까? 그리고 리플 다신 모든 분들께서 실화라고 알고 계신데 어찌 아니라고 우기십니까? 무비스트에 (miru89)라는 아이디로 실화가 아니라고 우시신 분 님 아닙니까?
1 정재훈  
  아니 이게 실화가 아닌라는걸 굳이 이런식으로 강조하면서 올려야할 어떤 이유라도 있는겁니까? 정 뭐하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각색이라고 생각하면 될일을 가지고... 또 전혀 무관한 일인데 "실화"라고 적을 영화사는 없습니다. 그것도 허리우드 영화사에서 말이죠. 그리고 이게 뭔 중요한 일이라고... 영화가 아주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화도 아니고 적당히 흥행하고 들어간 영화에 뭐가 악감정이 있다고 이런식으로 몰고 가는지도 모르겠군요.
1 정재훈  
  애시당초 원작소설과 비슷한 사건을 영화화 했던지, 아님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던지 간에 "실화"에 바탕을 두었다는게 어디 틀린 말입니까? 우리영화 실미도도 실화를 바탕으로한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제작되었는데.. 이건 소설이 원작인가요? 아님 실화가 원작인가요? 이런데서도 사람들을 설득 못시키는데 어디가서 하소연을 하실런지.. 아참 그리고 누가 이런글 보고 맞는지 틀린지 알아본다고 자료찾아 인터넷을 뒤져도 찾기도 어려운 내용입니다. 그저 제작사의 부분적인 언급과 비슷한 소설이 있다는게 확실한 정황증거가 되지도 않는데 절대 실화가 아니라니.... 그많은 사건들의 초록이라도 뒤져보신듯이 말씀하시는군요. 아예 이런글을 쓸정도면 원작소설가한테 메일이라도 보내보시던가 영화 제작사나 감독에게 메일이라도 보내보고 말씀하시던가요. 제가 보기엔 본인이 이런 소설을 안다는것 외에는 그다지 내세울것도 없어보이네요.
1 문혁  
  재미있군요. 영화가 실화냐, 원작소설을 각색했는냐 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진안네요. 물론 실화라고 한다면 영화 내용이 더 사실적으로 다가와 재미를 더 해주겠지만... 전 이 영화 보면서 오히려 "덴젤" 크리시의 무자비한 복수와 처절한 살육을 보다 흥미롭게 부각시키면서, 외국인 즉 미국인을 제외한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명은(비록 범인이라도) 경시해도 되는듯한, 더 허탈한것은 "피타"가 살아있다는거죠. 결과만보면 그 피의 살육은 무었 때문인가 의문이.. 그 막강한 조직이 크리시에게 특별히 고난이도 아닌 복수극에 농락 당하는것도 개연성이 좀....
1 공성유  
  문혁님~좋은말씀잘들었습니다.그러나이제영화에서더이상미국인또는미국에대한피해의식을가지지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보시고판단은모두각자의논리입니다.지금우리는실화냐아니냐를이야기하는것이구요.그리고다른나라의액션영화들보면꼭미국인이아니더라도악당들은피의살육대상이되고있고꼭미국이아니더라도자국인이타국인을죽이는액션영화는많이있습니다.넓은시각으로편안한마음으로영화를즐기시고미국액션영화에서스토리상미국주인공이다른나라주인공을죽이는것이거부감이드시면가급적그런영화들을배제하시고보시는것이좋을듯싶습니다.
1 강지석  
  위에분..- _띄어쓰기좀...
1 공성유  
  띄워 쓰기를 했는데 이상하군요. 일단 보시기에 혼란을 드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