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이발사
너무 모르는게 죄면 죄네요.
모른다기 보다는 너무 순박하고
하나 밖에 모르는 순진한 사람이
그저 국가에 충성을 하다 보니 ...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게 되는지도 모르고 ...
말이 안되는 부분이지만 어린아이까지는
아무리 영화라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손강호라는 사람 정말 대단하네요.
영화상 컨츄리한 분위기를 내는
사람은 이 사람을 따라 갈 수 없을거 같습니다.
문소리의 경상도 사투리
억세긴 하지만 느낌은 좋습니다.
모른다기 보다는 너무 순박하고
하나 밖에 모르는 순진한 사람이
그저 국가에 충성을 하다 보니 ...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게 되는지도 모르고 ...
말이 안되는 부분이지만 어린아이까지는
아무리 영화라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손강호라는 사람 정말 대단하네요.
영화상 컨츄리한 분위기를 내는
사람은 이 사람을 따라 갈 수 없을거 같습니다.
문소리의 경상도 사투리
억세긴 하지만 느낌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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