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X(케이팩스)명작? 감상후기... 보신분들만...
케이팩스...
무지 좋은 영화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받은 영화다...
하지만 나는 왜? 이영화가 좋은 영환지 알수 없었다...
그저 ... 단조로운 ... 스토리에 ... 어의없는 결말...
감독의 의도도 제대로 파악할수 없었으며...
왜 그렇게 끝났는지 이해도 안됬다...
그놈이 진짜 외계인인지 ... 아님 미친사람 이었는지...
갑자기... 나타나서 어의없이 잡혀간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자신이 k-Pax에서 왔다고...
말하는... 의사에 질문에 막힘 없이... 말하는 그 언변에 따르면 분명 외계인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최면에 의해... 기억을듣게되고 ... 실제로 확인하게 된다...
플롯의 몸속에는... 사람 플롯과... 외계인이 같이 들어있는거 였을까?
근데 ... 이영화를 보면서 내내 ... 너무 잠이왔다 ...
무슨 긴장감이 어쩌고... 영상이 어쩌고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 하는말을 많이 들었지만 ...
나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다...
영화... 이런 영화가 작품성 있는 영화인가 ? 무었인가 던저주는 ...
하지만 던저주는 것을 받지못하는 관객이 대부분인 영화...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슨 영환지 알수없었다...
최근... 명작영화를 보려구 노력중이다...
대부도 이제서야 봤으며 아라비아의 로렌스도 이제서야 봤다...
대부는 그저 대부 이야기 였으며 ... 한 조직을 이야기 할 뿐... 암흑가의 진실이니... 무슨 그런건 찾기 힘들었으며...
로렌스는 너무도 어의없음에 ... 무슨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 로렌스란 사람이 그저 그럴듯한 언변으로 모두를 설득시키고... 운도 무지 좋았던것밖에는... 그리고 ... 사막이 너무도 지루했던것...
스케일이 빵빵한... 전투씬이 어쩌고 하지만... 요즘 영화에 대면 아무것도 아닌... 그저 어의 없는...
전투씬에 불과 했던거 같다...
대체 명작은 무엇인지 ... 알고싶다...
쉰들러 리스트랑 시민케인은 잠와서 도저히... 흑백... 인탓도 있는듯...
무지 좋은 영화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받은 영화다...
하지만 나는 왜? 이영화가 좋은 영환지 알수 없었다...
그저 ... 단조로운 ... 스토리에 ... 어의없는 결말...
감독의 의도도 제대로 파악할수 없었으며...
왜 그렇게 끝났는지 이해도 안됬다...
그놈이 진짜 외계인인지 ... 아님 미친사람 이었는지...
갑자기... 나타나서 어의없이 잡혀간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자신이 k-Pax에서 왔다고...
말하는... 의사에 질문에 막힘 없이... 말하는 그 언변에 따르면 분명 외계인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 최면에 의해... 기억을듣게되고 ... 실제로 확인하게 된다...
플롯의 몸속에는... 사람 플롯과... 외계인이 같이 들어있는거 였을까?
근데 ... 이영화를 보면서 내내 ... 너무 잠이왔다 ...
무슨 긴장감이 어쩌고... 영상이 어쩌고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고 하는말을 많이 들었지만 ...
나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다...
영화... 이런 영화가 작품성 있는 영화인가 ? 무었인가 던저주는 ...
하지만 던저주는 것을 받지못하는 관객이 대부분인 영화...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슨 영환지 알수없었다...
최근... 명작영화를 보려구 노력중이다...
대부도 이제서야 봤으며 아라비아의 로렌스도 이제서야 봤다...
대부는 그저 대부 이야기 였으며 ... 한 조직을 이야기 할 뿐... 암흑가의 진실이니... 무슨 그런건 찾기 힘들었으며...
로렌스는 너무도 어의없음에 ... 무슨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 로렌스란 사람이 그저 그럴듯한 언변으로 모두를 설득시키고... 운도 무지 좋았던것밖에는... 그리고 ... 사막이 너무도 지루했던것...
스케일이 빵빵한... 전투씬이 어쩌고 하지만... 요즘 영화에 대면 아무것도 아닌... 그저 어의 없는...
전투씬에 불과 했던거 같다...
대체 명작은 무엇인지 ... 알고싶다...
쉰들러 리스트랑 시민케인은 잠와서 도저히... 흑백... 인탓도 있는듯...
13 Comments
명작이란건 주로 평론가들에 의해 좌우돼는데 이사람들은 하도 영화를 많이봐서 스토리의 재미, 말초신경 자극, 눈요기 액션들 위주로 보는 우리들같은 일반인들하고는 영화를 보는 시선이 틀립니다. 음악평론가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명작이란건 재밌는 영화가 아니고 영화의 완성도가 높다는 얘기입니다.
아무리 재밌고 아무리 스케일이 크고 액션씬이 뽕간다 할지라도 편집이 어정쩡하거나 조명을 엉뚱하게 줘서 그림이 잘 안나왔다라거나 등등 그러면 명작틈에 끼질 못하는거죠. 참고로 명작이라고 칭해지는 영화는 스토리적인 재미보다 화면 구도나 그림의 미적감각이 더 많이 작용합니다. 또 좋은 영화는 소리없이 봐도 무리없이 이해가 돼야 하구요. 시간돼면 영화의 이해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너무 잘난척한거 같으네..
명작이란건 재밌는 영화가 아니고 영화의 완성도가 높다는 얘기입니다.
아무리 재밌고 아무리 스케일이 크고 액션씬이 뽕간다 할지라도 편집이 어정쩡하거나 조명을 엉뚱하게 줘서 그림이 잘 안나왔다라거나 등등 그러면 명작틈에 끼질 못하는거죠. 참고로 명작이라고 칭해지는 영화는 스토리적인 재미보다 화면 구도나 그림의 미적감각이 더 많이 작용합니다. 또 좋은 영화는 소리없이 봐도 무리없이 이해가 돼야 하구요. 시간돼면 영화의 이해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너무 잘난척한거 같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