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패스트 데드

영화감상평

하프 패스트 데드

1 mono 4 1944 0
몰랐었는데 비디오로 나온지 꽤 됐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스티븐 시걸 하면 막 때려부수는 영화를
 많이 만든 사람인거

 그래도 뭐랄까 오래전에 나왔던 영화들은 형사 니코 -죽음의 땅-
국내제목이 복수무정2 였던가 원제가 out for justice였죠
 상당히 괜찮은 액션영화라고 생각 했는데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제대로 된 액션 영화라고 생각 했었죠

 근데 요즈음 나오는 이사람 영화 포리너-하프패스트 데드
살이 찐것도 그렇거니와 웬지 무술이 엉성하고 누굴 흉내내는것 같기도 하고
 내용전개도 허술하고 원래 그랬나 ㅡ.ㅡ;;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극중에 나오는 흑인배우도 좀 역겹다고해야 할까요
 폼 무쟈게 잡는데 우스워서.... 입을 비틀면서 말하는게
멋지다고 생각 한것 같은데 매우 별로 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FBI 무슨 반장인가 쯤 되는것 같은데
짜증나더군요 쌍권총 들고 설치기에는 너무 나이가 든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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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씨네동자  
  그나마 악당여자는 좀 괜찮지 않았나요? ^^
1 김아람  
  ㄱㅋ ㅡ ㅡ;그것뿐만이 아니죠..처음이랑 스토리도 전개가 안되고..요즘엔 시걸영화 다 별로 맘에 안든다는(물론 개인적인 견해에요^^)단순한 액션이 싫어서 그런가..ㅡ ㅡ;머 이말하면 액션영화보지 말란소리도 나올텐데 그런소리 사절입니다..ㅡ.ㅡ충분히 생각할수 있슴다..
G 강상민  
  언더시즈 일때가 가장 멋지지 않았나 싶네요. ㅇ^^ㅇ
1 박동한  
  그래두 포리너보다는 낳아여,,  씨걸영화중의 최악,,,  그러니 이영화잼없게 보신분은 포리너 보면,,  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