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없다...

이렇게 쓰려 했는데 영화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겠는가?

그 달동네 나도 옛날에 길 잊어버려서 그쪽으로 빠진적이 있는데 (난 광주촌놈)

하... 정말 길 모르겠더라... 아직도 그런곳이 있다니 광주에도 찾아보기 힘든데 (전라남도)

서울에 있다니.. 그나저나

한채영만 아니었다면

아마 30분도 안되어 꺼버렸을텐데

한채영 보려고 켜 놨음...

언제부턴가 한채영 팬 됐음.

TV 돌리다가 양동근이 한 말이 생각남

이상형이 어떤 사람이예요?

'청순한 글래머'

아.. 너무 가슴에 와 닿는 말.. 청순한 스타일도 아닌 글래머도 아님

청순한 글래머... 얼마나 멋진 말인가?

아무래도 청순한 글래머 스타일은 한채영인듯...

태클은 금지...........................

반말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