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영화중에서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연기  감독의 화면구성 특히 경쾌한 배경

음악 뭐 하나라도  흠잡을때 없는 영화 입니다. 내가 왜 이런영화를 집에서 봤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

요. 숀팬의 연기 정말 탁월하더군요. 전 정말 영화보는내내 실제 장애인이라고 생각될만큼 심리묘사

얼굴표정 몸짓 잘표현했더군요 . 어린아이의 연기도 좋앗고 귀여운 눈망울 ㅎㅎㅎ

그리고 이영화 이상한 눈물을 계속 흐르게 만들더군요  다른슬픈영화나 보면 슬퍼서 흐르는 눈물인데

아이엠셈을 보면 슬퍼서 흐르는 눈물도 아닌 또 기뻐서 흐르는눈물도 아닌 묘한 감정을 갖게 하더군

요 제가 생각하기에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중간정도 그냥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하지만 참

을수 없게 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