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넬라2정말감동적인 예술영화인거같네여
첨엔그저그런 무삭제 반포르너 영화인줄알앗는데 스토리구성 각배우에 넘치는끼와잘어울려서그러지 몰라두 정말잼나게 보앗습니다 끝부분에 애인과 다시재회하면서 라스트 배드씬이압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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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예술이고 머고 그런거는 잘모르겠고 여체의 아름다움을 굉장히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틴토브라스 감독의 주특기인 '여자 엉덩이의 아름다움의 표현'이란 측면에서도 굉장히 틴토브라스 감독만의 색깔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틴토브라스 감독영화인 '올레이디 두잇'이나 '칼리귤라'를 보시면 틴토브라스감독이 추구하고자 하는 여체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아시게 될듯... 그렇다고 굉장한 영화라는건 절대 아님. 그냥 보는 내내 '야.. 여자 몸매를 저렇게 이쁘게 잡을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여씀다. 미성년자들은 보지 마세요!라는 말은 못하겠군요. 마우스만 클릭하면 하드코어 포르노가 줄줄이 비엔나처럼 나오는 세상이니까..쩝..-_-;;; 그런 하드코어 포르노볼 바에는 차라리 모넬라2보면서 여체의 아름다움이나 실컷 감상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