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Lost Memories)

영화감상평

(2009 Lost Memories)<--최악의영화가 될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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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로스트 메모리즈
(2009 Lost Memories)

제작 : 김태영
음악 : 이동준
감독 : 이시명
각본 : 이시명
배급 : 튜브 엔터테인먼트
촬영 : 박현철
등급/런타임 : 15세 이상 / 분
편집 : 경민호
개봉예정일 : 2002.02
출연 : 장동건,나카무라 토오루

제1도시 도쿄 , 제2도시 오사카, 그리고...

- 2009년 서울, 일본의 제3도시 사상 초유의 거대한 음모가
시작된다… <2009Lost Memories>


1945年 8月 15日, 미일 합중국 2차 세계 대전 승리
1945년 베를린 원폭 투하로 미,일 합중국이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뒤,
2009년 현재, 동아시아 일대는 '일본제국'이라는 이름 하에 '대동아공영권'으로 통합 된지 이미 오래다. 일본은 미국에 이은 세계 제 2의 강대국으로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지만, 속국이 된 곳에서는 여전히 반정부 테러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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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日本帝國 제1도시 도쿄 , 제2도시 오사카, 그리고… 일본 제3도시 서울
의 가장 큰 지하 반군세력인 후레이센진(不令鮮人)들이 거물급 정계 인사 이노우에가 주최하는 유물 전시장에 침투한다. 그리고 이 테러를 진압하기 위해 일본 연방 수사국 JBI(Japanese Bureau of Investigation)의 특수 수사 요원 사카모토 마사유키와 그의 절친한 친구 사이고 쇼지로가 투입된다. 후레이센진들은 곧 완전 소탕되지만, 사카모토는 비정치적 전시 행사를 습격한 이들의 테러 목적과 단 한명의 민간인 희생자도 없는 절묘한 테러 방식에 의문을 품게 된다.

사카모토는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 후레이센진들이 지금까지 벌여온 테러 활동이 모두 이노우에 재단과 관련된 것이었음을 발견하고, 면밀한 재조사를 주장하지만, JBI 수뇌부들은 이 사건을 단순 테러로 축소 은폐 시키려 한다. 혼자서 수사를 감행하던 사카모토는 이들의 테러 이유가 바로 한국이 여전히 일본의 지배 하에 남게 된 사실과 관련된 것임을 알게 되고, 마침내 JBI 수뇌부들은 사카모토를 동료 경찰 살해라는 누명을 씌어 체포 하고 만다.

음모에 빠진 사카모토는 친구 사이고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을 감행하지만 심한 부상을 입고, 거기다 유일한 친구였던 사이고 마저 다시 만날 땐 적이 될 것이라는 말을 남긴 채 사카모토를 떠난다.

2009년, 서울이 일본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로 격심한 혼란에 빠진 사카모토. 하나 뿐인 친구마저 등을 돌린 지금, 진실을 찾기 위해 다시 그만의 전쟁을 시작하려 한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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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감독 : 이시명

충무로에서 선 굵은 '시네마서비스'에서 <마누라 죽이기>(94), <투캅스2>(96) 등의 조감독 생활을 거친 이시명 감독은 이미 재학 시절 16mm 단편 영화 <망각>으로 제 7회 한국 창작 단편 영화제 특별상을 비롯하여 <말이 씨가 되면>(91, 제 2회 신영 청소년 영상 예술제 우수 작품상 수상) 등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충무로에서 그 행로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신예 감독 중하나이다.

이제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시나리오 작업과 연출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무한한 열정과 참신하고 명철한 두뇌의 소유자인 그가 그려낼 신세기 초대형 액션 프로젝트. 관습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전정신을 기대해 본다.

[필로모그래피]
- 70년 서울출생/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 2001년 장편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감독 데뷔작


aa4.jpg<----티비이 시에프..--;

사카모토 마사유키(31세, 남) ...장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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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업 : JBI 특별 수사대 특수 수사 요원
출 신 : 조선계 일본인
출생지 : 일본 제3도시 서울
가족 관계 : 무
특 기 : 조선어, 사격

경찰 출신 아버지의 불미스러운 죽음으로 힘든 유년기를 보내고,
보상이라도 하듯 철저하게 특수 수사요원으로서의 직업에 충실.
애써 느긋해 보이지만 신경은 예민하고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는다.
일본인 친구 '사이고'와 깊은 우정을 나누지만,
지난 몇 년간 계속되는 이노우에 재단과 정체 불명의 테러 집단 사이의 관계를
수사하던 중, 음모에 휘말리고 사이고와의 우정마저 잃게 된다.


Profile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사카모토 마사유키'는 장동건을 모델로 그려졌다. 단단한 체구와 강하지만 비애를 머금은 눈매가 바로 그 이유. 지난해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영화 고르기에 더욱 까다로워진 그는 이번엔 <2009 로스트 메모리즈>를 선택했다.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등장하는 강도 높은 액션과 일본어 대사를 위해 벌써부터 트레이닝에 들어간 그의 열정은 이제 그가 더 이상 아이돌 스타가 아니라 진정한 배우임을 확신 시켜 준다.

- 72년생, 서울 출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수료.

[영화]
- 1997. <패자부활전><홀리데이 인 서울> 1999. <연풍연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2000. <아나키스트> 2001. <친구>




사이고 쇼지로(32세, 남) ...나카무라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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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 업 : JBI 특별 수사대 특수 수사 요원
출 신 : 일본
출생지 : 일본 제2도시 오사카
가족 관계 : 처(유리코), 자(게이코)
특 기 : 검도, 격투기

일본 정통 사무라이 집안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조선에서 보내고,
조선인인 사카모토 마사유키와 경찰대학 시절 만나 함께 우정을 쌓았다.
사카모토의 도움으로 결혼까지 하게 되면서 둘의 관계는 형제보다 가까운 사이가 된다.
사카모토의 출신 성분과는 무관하게 그를 사랑하는 친구이지만
자신의 조국과 가족을 위해 결국 사카모토와 숙명적인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된다.


Profile
야구, 유도, 승마, 스쿠버 다이빙, 태권도 등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격과 흡입력 있는 연기로 일본 내에서 실력파 연기자로 확고히 자리를 잡은 나카무라 토오루. 일본인으로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정력적인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제 일본 밖에서 더 유명하다. 러브스토리, 사무라이 영화, 전쟁영화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성격의 인물들을 완벽히 소화시키는 그의 연기력은 해외에서도 정평이 나있으며, 로스엔젤레스 영화잡지 [버라이어티]에서 "카리스마 있는 일본의 배우"로서 소개된 바 있다.

국내에선 <젠엑스캅>, <동경공략> 등의 영화로 이미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영화]
<젠엑스캅>, <동경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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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ion Note =

- 새로운 쟝르의 역사SF.... <2009 Lost Memories 빼앗긴 기억을 찾아서…>

"20,000 발의 총성! , 비밀은 그곳에 있다.", 한국 영화 사상 최대 물량의 총격 액션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액션은 때로는 <히트>의 시가전과 같은 때로는 <더 록>의 웅장함을 겸비한 화기류 액션에 그 핵심 포인트가 있다. 3억 원짜리 세트를 다 날려버린 초반 '이토 회관 내 후레이센진 진압장면', 충북과 음성 사이 아직 미개통 국도에서 촬영된 후레이센진과 JBI의 자동차 추격전 그리고 수색의 세트에서 처절하고 잔혹한 '살상'의 컨셉으로 연출된 '후레이센진 지하 아지트 습격' 장면까지.

이런 액션 장면을 위해 글록 17, MP5 시리즈, 초대형 박격포 등 약 25종 50여정의 총기류와 <매트릭스>에서 사용된 D602라는 특수 효과탄환을 비롯 총알 2만발이 사용되었다. 금액으로는 총 3억원에 달하는 이런 화기류는 미국의 깁슨社를 통해 수입되었으며,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 물량 이다. 차량 추격과 폭파를 위해서는 총 2억 5천만원 어치에 달하는 닛산 스카이라인, 닛산 스포츠 쿠페 등의 수입차량이 동원되었다.


이것이 모두 세트다,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세트
촬영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떠들썩한 화제를 불러모았던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세트. 특히 양수리 종합 세트장에 지어진 1000평 규모의 '이토회관' 세트는 한국 영화 사상 최대 규모의 실내 세트로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이 밖에 극중 장동건이 근무하는 일본 연방 수사국 내부와 대형 선박의 화물칸 등이 같은 장소에서 실내 세트로 지어졌다. 수색의 한 폐공장에 지어진 지하 비밀 수로 모양의 '후레이센진 아지트'라는 5000평 규모의 야외 세트는 감히 세트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사실적으로 지어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렇게 총 6개의 대규모 세트가 제작되는 데 약 20억원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곳에서 전체 영화 중 약 40%가 촬영 되었다.


한국 최고의 스타 장동건에서 세계의 거장 이마무라 쇼헤이까지, 최강의 드림팀 구성!
현재가 아닌 과거와 미래라는 시간을 배경으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스토리의 주인공들을 찾아 내기란 그리 만만치 않았다. 시나리오상 한국계 일본인으로 나오는 사카모토의 역은 시나리오 초고 완성 이후, 줄곧 장동건을 모델로 그려졌다. 문제는 상대역을 맡을 일본 배우. 일본의 유망 매니지먼트 사를 통해 6개월이 넘게 수 많은 프로필이 오갔고, 일본에서 거의 유일 무이하게 해외에서 정력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나카무라 토오루에게 그 역이 돌아갔다.

그리고 영화를 빛낼 수 많은 조연들 중, 사학자 역할은 세계 영화계의 거장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에게로 돌아가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당시 일본에서 <2009 로스트 메모리즈> 프로덕션 캠프를 운영하던 제작진들의 스승이자, 한 일 관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그가 일생에 걸쳐 두 번째로 배우로 출연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젊은 이들로 가득찬 현장의 열기에 압도당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내 최고의 인기 스타 장동건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 이마무라 쇼헤이까지. 피 끓는 젊은 창조자들과 백발의 대가가 만나고, 말이 통하지 않는 3국의 배우들이 하나의 작품 속에서 고군 분투하며 융합 되는 모든 노력들이 <2009 로스트 메모리즈>에 활기찬 생명력을 더욱 강하게 불어 넣었다.


한국, 일본, 중국 3국에 걸친 장대한 로케이션 , 촬영 기간 내내 현장은 이동중!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로케이션은 서울, 부산, 강원도, 충청도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까지 이어진다. 국내에서는 전후 약 100m 골목일대의 외관과 도로를 일본식으로 고치고 진행된 부산 남포동과 건평 5000평이 넘는 수색의 폐공장 세트, 그리고 충북 음성간의 미개통 국도와 강원도의 장수대 등에서 촬영되었다.

해외 로케이션 제 1 캠프인 일본에선 도쿄 이케부쿠로의 선샤인시티와 마루노우치 빌딩가. 그리고 도쿄 최대의 검도장인 아야세 도쿄 무도관과 대륜사라는 사찰에서 촬영되었다. 제 2캠프인 중국에선 중국의 12개 제편창 중에서 장춘 제편창이 현지 캠프의 안주인으로 활약하며 영화의 클라이막스가 되는 마지막 부분을 촬영하였다.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촬영장은 거대한 세트와 로케이션을 오가며, 단 하루도 쉬지않고 항상 움직이고 있었다.


'어디에도 없는' <2009 로스트 메모리즈>만의 스펙타클 오리지널 스코어
영화 속에는 다양한 음악들이 등장하게 마련이다. 이 중에는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한 음악 이외에 '음악'이 소품으로 필요한 장면이 있다. <2009 로스트 메모리즈>에도 이런 장면이 있다. 그러나 문제는 영화의 배경이 2009년 이라는 근미래, 그것도 일본이 된 서울이라는 암울한 도시라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음악을 맡은 이동준은 한, 중, 일 삼국의 악기를 활용한 독특하고 이국적인 느낌의 하드코어 테크노에서부터 영화의 스펙타클을 전신으로 느끼게 해줄 장중한 오케스트라까지, 지금껏 그 어떤 한국 영화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 한 스케일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만들었다.

전체 영화의 80% 이상에 음악이 덧입혀졌는데 그 중 가장 클라이막스가 되는 곡은 장장 13분에 달하는 라틴어 레퀴엠, 이 곡은 극중 가장 참혹하고 장렬한 전투 장면이 될 후레이센진의 지하 아지트 습격장면 전체를 연주하며, 최강의 클라이막스로 극을 끌어 올릴 것이다.


한 손에는 총을, 한 귀에는 일본어 테이프를!
<2009 로스트 메모리즈>의 촬영을 위해 출연 배우들은 크게 두 가지 무거운 숙제를 해야만 했다. 하나는 전체 대사 중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어 연습이고, 다른 하나는 강도 높은 액션 장면을 위한 체력 훈련이었다.

특히 출연한 한국인 배우 중 가장 일본어 대사가 많았던 장동건의 경우, 일본에서 성우를 통해 비디오로 녹화한 테이프를 보고 들으며 따라서 연습한 것도 부족했는지, 상대 배우인 나카무라 토오루가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한 장동건 분량의 대사 테이프를 마치 영어 회화 연습하듯이 현장에서나 집에서나 계속 듣고 다니면서 현지 사람들과 최대한 비슷한 억양과 발음을 구사하기 위해 애를 썼다.

1월 15일부터 약 열흘간 강화도에서는 단체 합숙 무술훈련이 있었다. 근 70년 만에 찾아온 혹한의 칼 바람 속에서 주, 조연을 막론하고 약 30여명이 참여한 군사훈련은 이시명 감독마저 참관을 불허한 김광수 무술팀의 엄격한 지휘 하에 비공개로 치뤄졌다. 이 공식 훈련 이후에도 배우들은 틈만 나면 실탄 사격장을 방문하여 고된 훈련을 계속했다.

그래서 현장에서 만난 장동건의 오른쪽 손에는 장난감 권총이 그리고 한 쪽 귀에는 일본어 대사를 위한 녹은 테이프를 듣기위한 이어폰이 항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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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STAFF =



Staff

제 공 : ㈜ 튜브 엔터테인먼트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
제작사 : ㈜ 인디컴
제작투자 : 김승범, 문성준
제 작 : 김태영
기 획 : 김익상, 고형욱
프로듀서 : 김윤영, 서준원
감 독 : 이시명
각 본 : 이시명, 이상학
각 색 : 현남섭
촬 영 : 박현철
조 명 : 남진아
미 술 : 김기철
동시녹음 : 안상호
편 집 : 경민호(Digicut)
음 악 : 이동준
스페셜 이펙트 수퍼바이저 : 정도안
디지털 이펙트 수퍼바이저 : 장성호(MoFac)
사운드 이펙트 수퍼바이저 : 이규석(A&D)
특수효과 : 이희경, 김광수, 김태의, 유영일(DEMOLITI0N)
C.G : MoFac
인터페이스 : motion factory
미니어처 : 이석연(TIN HOUSE)
무술감독 : 김광수
아트디렉터 : 강소영, 김효정, 신현무
분장&헤어 : 이서진
의 상 : 김진우
붐 맨 : 장현수
조감독 : 이상학
기 록 : 윤금순
연출부 : 김영진, 노승수, 이기훈, 박소영
스토리보드 : 이광섭
제작관리 : 류수철
제작실장 : 권준형
제작부장 : 정철우
제작부 : 염동복, 김영찬, 김민경, 임영주, 이 준
기획실장 : 김재용
기획실 : 고미희
포스터촬영 : 강영호
스 틸 : 이동욱, 한희섭
메이킹(다큐멘터리) : 장상일
메이킹북 : 이남진, 신용하

일본캠프
프로듀서 : 양시영, 나카다 신이치로
아트디렉터 : 아나가키 히사오
조감독 : 남주근

중국캠프
프로듀서 : 양수연
프로듀서 : 류계진

Cast

사카모토 마사유키 : 장동건
사이고 쇼지로 : 나카무라 토오루
오혜린 : 서진호
다카하시 : 신구
이명학 : 안길강
김대성 : 조상근
센진리더 : 천호진
미우라 : 김응수
이노우에 겐지 : 안계범

특별출연 : 이마무라 쇼헤이, 신구, 김민선


홈페이지 http://www.lostmemories.co.kr<-------2월1일 내일 드디어 개봉
http://sid.ca.to<---花粉航海 홈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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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여인우  
잘 쓰시긴 했는데... 여긴 감상평인데 개봉하기도 전에 이런글 올리는건 좀... ``;
G 최정환  
왜 최악이 될것인가하는 이유는 한게도 없내
1 김영재  
말하구 싶은 내용이 먼지..ㅡ,.ㅡ;; 제목과 전혀 매치가 안되넹
1 김인호  
이건 진짜 광고넹 .ㅡ.ㅡ
1 샤우트  
고생 하셨네여~^^
 
1 김동근  
난또 봐서 감상적었다고....이런게 뭐한다거 할까이....ㅡ,.ㅡ;
 
 
 
G 르노  
영화 자유게시판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ㅡ.ㅡ
1 박완자  
이사람 로스트매모리즈 알바생이네
1 이창우  
이거 읽느라 고생했네여;;
 군데 비평이 없내염..왜일까...
1 하리수_군  
바버들 ㅋㅋ
 국어시간에 졸았죠?  이건 비평이 아님돠 ㅎㅎ 바버들..
 잘 생각해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