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과연 샘 레이미....아나토미...건 모야?
간만이네여 여기....넘 오래동안 감상평 안 썼는데 간만에 잼있는 영화를 봐서리...
GIFT 넘 잘 봤슴당, 비됴로 나온지 얼마 안된건데 bryan35 님이
만들어 줘서....넘 고맙슴당
이 GIFT 는 What lies beneath 와 비견할 만한 심리 스릴러 입니다.
키아누 리브즈가..넘 비중없는 희안한 역활루 나오는데 그건 감독의 의도가
아닐가 싶습니다.
어쨌든....예지 능력으로 범인을 잡는다는 것은 예전에도 많이 쓰인 소재지요
여기선 좀 특별한 게 그 예지가 맞긴 하지만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는 다는 거죠
범인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긴 하지만...그래도 좀 헷갈리는게....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케이트 홈즈의 몸매도 볼 수 있고...ㅡ_ㅡa
단지 이야기 전개가 느리다는게 이 영화의 흠입니다
자칫하면 관객들이 지루해 질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거죠....
첨에는 한 점쟁이 아줌마가 나오다가 왠 할머니가 와서 폭풍이 올거다 라구 하죠
그 후에 한명 죽고....이 사람을 죽인 넘이 누구냐에서 미스테리로 빠지져....
과연 누가 범인인가...마지막까지 헷 갈리게 만드는데....
뭐....이넘도 범인 같구 저넘도 범인 같구...ㅋㅋㅋ 영화를 보시길...
거 보구 나서 아나토미를 봤습니다.
거참....사람 해부하는건 좋은데...이거...넘 싱겁더군여...
사람 해부 해 논것만 신기할 뿐....어떻게 보면 잔인한 영화라구 할 수도 있겠지만...
시나리오는 진짜 뻔할 뻔....뭐...어떤 은밀한 단체가 있구...살인하는 넘은 누구고...하는게
중간쯤에서 다 알켜주니...뭐...끝난거죠...영화...
결국 나쁜넘 죽고...주인공 살구...그런 영화...
비추천입니다.....GIFT 가 좀 지루하긴 해도 훨 좋죠 이게...
왓 라이스 비니스를 잼있게 보신 분이라면 이 영화도 충분히 즐거울 듯
이만..저의 허접 감상이였습니다.
GIFT 넘 잘 봤슴당, 비됴로 나온지 얼마 안된건데 bryan35 님이
만들어 줘서....넘 고맙슴당
이 GIFT 는 What lies beneath 와 비견할 만한 심리 스릴러 입니다.
키아누 리브즈가..넘 비중없는 희안한 역활루 나오는데 그건 감독의 의도가
아닐가 싶습니다.
어쨌든....예지 능력으로 범인을 잡는다는 것은 예전에도 많이 쓰인 소재지요
여기선 좀 특별한 게 그 예지가 맞긴 하지만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는 다는 거죠
범인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긴 하지만...그래도 좀 헷갈리는게....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케이트 홈즈의 몸매도 볼 수 있고...ㅡ_ㅡa
단지 이야기 전개가 느리다는게 이 영화의 흠입니다
자칫하면 관객들이 지루해 질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거죠....
첨에는 한 점쟁이 아줌마가 나오다가 왠 할머니가 와서 폭풍이 올거다 라구 하죠
그 후에 한명 죽고....이 사람을 죽인 넘이 누구냐에서 미스테리로 빠지져....
과연 누가 범인인가...마지막까지 헷 갈리게 만드는데....
뭐....이넘도 범인 같구 저넘도 범인 같구...ㅋㅋㅋ 영화를 보시길...
거 보구 나서 아나토미를 봤습니다.
거참....사람 해부하는건 좋은데...이거...넘 싱겁더군여...
사람 해부 해 논것만 신기할 뿐....어떻게 보면 잔인한 영화라구 할 수도 있겠지만...
시나리오는 진짜 뻔할 뻔....뭐...어떤 은밀한 단체가 있구...살인하는 넘은 누구고...하는게
중간쯤에서 다 알켜주니...뭐...끝난거죠...영화...
결국 나쁜넘 죽고...주인공 살구...그런 영화...
비추천입니다.....GIFT 가 좀 지루하긴 해도 훨 좋죠 이게...
왓 라이스 비니스를 잼있게 보신 분이라면 이 영화도 충분히 즐거울 듯
이만..저의 허접 감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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