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맨처음 알게 된건 맥도날드에 머 먹을 갔는데 포스터가 있구 캐릭터가 있더라구염!

그래서 그렇게 알았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그래픽 캐릭 설정! 우리에게 잃었던 많은것을 깨달께 해주는 영화였더라구염!

돈만보고 돈만쫒는 세상에 사람을 더욱 중요시한다는 내용 감동~~

그런대 타잔에서 마지막에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세상을것을 버리고 정글을 택한여자와
세상을 버리고 여자를 택한 남자와 이런점이 비슷 좀 다르게 바꿨으면 어떨가? 하구 생각
두 해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