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시리고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영화 "반딧불의 묘"
일본애니 1988년 작품
미국이 일본을 폭격할 당시의 배경
폭격으로 어머니를 잃고 두남매가 살아가는 얘기입니다.
진주만은 미국이 피해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면
이작품은 일본이 가해자가아닌 피해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
이영화를 보면나서 너무도 가슴이 씨리고 여운이 남아 한동안 잊혀지지가 않았어여
정말 이영화를 못보신 분들 있으시다면 이 더운 여름에 꼭 꼭 보세여~
거기에 나오는 여자 꼬마에(세츠꼬) 정말 정말 잊혀지지않고 오래도록 기억남을겁니다.
정말 눈물없이는 못보는 영화
미국이 일본을 폭격할 당시의 배경
폭격으로 어머니를 잃고 두남매가 살아가는 얘기입니다.
진주만은 미국이 피해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면
이작품은 일본이 가해자가아닌 피해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
이영화를 보면나서 너무도 가슴이 씨리고 여운이 남아 한동안 잊혀지지가 않았어여
정말 이영화를 못보신 분들 있으시다면 이 더운 여름에 꼭 꼭 보세여~
거기에 나오는 여자 꼬마에(세츠꼬) 정말 정말 잊혀지지않고 오래도록 기억남을겁니다.
정말 눈물없이는 못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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