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이영화를 첨부터 끝까정 보다가 가장 궁금한 점이 '게리 윈스턴(소프트웨어회사 회장)'이
'팀 로빈스 맞나?'..하는 생각이 자꾸 의심이 가데염...첨에는 아닌줄 알았는데 자세히 아주 자세히
보이 팀 로빈스 였답니다, 성형수술을 했는지 원~~이미지가 엄청시리 다르더군요.
음..이영화는 컴터를 전공하시거나 진출하실 분들에게 아주 재미있을 영화 같네요
완존히 MS사를 드러내 놓고 비비꼽니다...MS(영화에선 너브라거)의 그 독점에 강력히
반발하는군요.
영화의 스토리는...
주인공이 우찌 우여곡절 끝에 너브회사에 스카우트 당해가 드갔는디...
친구가 살해당한 계기로 너브회사의 실체를 파악하게 돼져..그 실체는 여러분들이 직접 보시구요
알려주믄 잼없겠져??
그 실체를 세상에 알릴려는 주인공의 처절한 몸부림이 영화의 주된 내용입니다.
....
이영화의 결론은 인간들의 지식은 전 세계인의 것이다!!!
누군들 독점하거 가로채믄 혼난다!!!..........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