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의 개들을 보고...
쿠엔틴 타란티노하면 생각나는게 펄프픽션이져...이게 뜨다 보이
저수지의 개들더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영화를 보이 전체적으론 펄프픽션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네요
근디 지가 바버라서 그런진 몰라더...감독이 전할려는 의도를 모르겠슴다..ㅜ.ㅡ
우야튼 영화는 첨부터 끝까정 깡패들의 밀착취재 하는듯한 느낌이네요
좀 적나라하게 표현이되어 지루하지는 않구요...오~~모 이런류의 영화도 있군..
이런 생각이 들거, 범법자의 심리를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풀이한 영화란 생각이 듭니다.
욕이 난무하거 피가 낭자하는 약간 엽기적이라믄 엽기적인 영화.
줄거리는...
보석 탈취를 위해 주인공들이 서로 모르는 가운데 모이가...일을 꾸미다가
내부의 첩자로 인해(경찰) 일이 트려지거..첩자를 밝히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해프닝.!!
저수지의 개들더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영화를 보이 전체적으론 펄프픽션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네요
근디 지가 바버라서 그런진 몰라더...감독이 전할려는 의도를 모르겠슴다..ㅜ.ㅡ
우야튼 영화는 첨부터 끝까정 깡패들의 밀착취재 하는듯한 느낌이네요
좀 적나라하게 표현이되어 지루하지는 않구요...오~~모 이런류의 영화도 있군..
이런 생각이 들거, 범법자의 심리를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풀이한 영화란 생각이 듭니다.
욕이 난무하거 피가 낭자하는 약간 엽기적이라믄 엽기적인 영화.
줄거리는...
보석 탈취를 위해 주인공들이 서로 모르는 가운데 모이가...일을 꾸미다가
내부의 첩자로 인해(경찰) 일이 트려지거..첩자를 밝히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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