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이야그 안볼라다 시간나서 봤는데...
움냐...색다른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요즘엔 보통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 지루하거나 고리타분한 야그들로 채워져 있는디
4월이야그는 별내용이 없지만서도 상쾌해지는 그런 느낌이 팍팍~들더군요
사랑을 위해서리 대학까정 따라오거...요즘 이런사랑이 있을까 의문이네요..ㅜ.ㅡ
주인공두 이쁘거..하여튼 영화 전체적으로 시원한 바람이 사르륵~스치고 지나간듯한 느낌^^
요즘엔 보통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 지루하거나 고리타분한 야그들로 채워져 있는디
4월이야그는 별내용이 없지만서도 상쾌해지는 그런 느낌이 팍팍~들더군요
사랑을 위해서리 대학까정 따라오거...요즘 이런사랑이 있을까 의문이네요..ㅜ.ㅡ
주인공두 이쁘거..하여튼 영화 전체적으로 시원한 바람이 사르륵~스치고 지나간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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