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루션을 보고나서
진화...
이 진화의 해답과 끝은 어디인가라는 생각이 먼저 든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는 원시인이후의 진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않아 조금은 실망이 되었다. 나중에 화염탄을 맞고 나서 급작스럽게 진화하는 그 생물의 모습이란 그냥 거대한 단세포 동물 같았다. 만약 이영화에 인간이후의 다른 새로운 종이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멀더요원의 출현에 정말 놀랐다. 멀더요원은 엑스파일의 이미지를 가지고 엑스파일과 조금은 비슷한 류의 영화에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멀더요원은 엑스파일에서와 같이 조금은 냉소적이면서 사건에 대한 고집과 집착을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 모습을 또 보게 되어 실망..(ㅡ,.ㅡ)
조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면 멀더는 고가를 기록하게 될런지도 모를텐데 말이다.
약방의 감초처럼등장한 흑인 아자씨 (죄송합니다. 이름을 잘 모릅니다.)
역시 조금은 코믹적인 요소를 지닌 인물로 영화진행에 윤활류 역할을 한것 같아 아주 좋았다. 재미있고 빠른 대사들이 즐거웠던것 같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그냥 진화는 어떻게 되는것인가를 쉽고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진화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아주객관적이며 짧은 평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문장 실력을 더 키워서 더 조은 영화를 보고 평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여.. ^^;
이 진화의 해답과 끝은 어디인가라는 생각이 먼저 든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는 원시인이후의 진화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않아 조금은 실망이 되었다. 나중에 화염탄을 맞고 나서 급작스럽게 진화하는 그 생물의 모습이란 그냥 거대한 단세포 동물 같았다. 만약 이영화에 인간이후의 다른 새로운 종이 나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멀더요원의 출현에 정말 놀랐다. 멀더요원은 엑스파일의 이미지를 가지고 엑스파일과 조금은 비슷한 류의 영화에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멀더요원은 엑스파일에서와 같이 조금은 냉소적이면서 사건에 대한 고집과 집착을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 모습을 또 보게 되어 실망..(ㅡ,.ㅡ)
조금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다면 멀더는 고가를 기록하게 될런지도 모를텐데 말이다.
약방의 감초처럼등장한 흑인 아자씨 (죄송합니다. 이름을 잘 모릅니다.)
역시 조금은 코믹적인 요소를 지닌 인물로 영화진행에 윤활류 역할을 한것 같아 아주 좋았다. 재미있고 빠른 대사들이 즐거웠던것 같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그냥 진화는 어떻게 되는것인가를 쉽고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진화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아주객관적이며 짧은 평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문장 실력을 더 키워서 더 조은 영화를 보고 평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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