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본인이 상당히 싫어할 소재를 충분히 갖고 있는 영화로 별로 호감을 갖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깊이를 찾아보기 힘든 우리영화에 많은 실망을 하고 있던 터라...
(추가- 내용의 깊이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영상적 깊이를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없다는 말이 아니라 적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 느낌이니 만큼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어쩔수 없는 겁니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나 영상미등은 괜찮더군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는 칭찬할만 한거 같네요..
그리고 깊이있는 연출도 좋았던거 같고요.
다만 꼭 과거 학창시절 얘기하면 꼭 깡패들이 주가 되야 하는지...
그리고 그걸 미화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조폭교육하는 장면은 좀 걱정되더군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깊이를 찾아보기 힘든 우리영화에 많은 실망을 하고 있던 터라...
(추가- 내용의 깊이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영상적 깊이를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없다는 말이 아니라 적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 느낌이니 만큼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어쩔수 없는 겁니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나 영상미등은 괜찮더군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는 칭찬할만 한거 같네요..
그리고 깊이있는 연출도 좋았던거 같고요.
다만 꼭 과거 학창시절 얘기하면 꼭 깡패들이 주가 되야 하는지...
그리고 그걸 미화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조폭교육하는 장면은 좀 걱정되더군요.
4 Comments
감상평에 어느정돈 공감 합니다!! 모방송국 토크쇼에서 사회자가 개스트에게 친구를 봣냐고 묻자 보지 못 했다고 말 하더군여 근데 진행자가 그 좋은(?)영화를 못 봤냐고 하더군요...그렇게 권유할 많한 영환 아님니다.!! 영화 에술적인 면에서더 그렇고 내용 면에서도 그렇고 시대 상황을 봐도 그렇 씁니다 죽 하면 제 동생(24)에게 보지 말 라고 했겠습니가!! 물론 어떤 님은 저의 이런 말에 화를 내실지 모르겠쓰나 그냥 그런분류의 영화를 좋아 하는 사람 들에게나 한 번 봐라고 말 하고 싶지 이렇게 흥행 했으니깐 좋은 영화다 라고 권유 하듯 하는 것은 옳지 못 하다고 봅니다...저의 짧은 소견으로 주절주절 떠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