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진주만...
어제 아버지께서 서울갔다 오셔서
가족들이랑 부산에 심야상영 하는걸 봤습니다.
3시간이라서 좀 길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일본군이 진주만을 폭격하는장면이랑
주인공 둘이서 곡예비행을 하면서
일본군을 따돌리는 장면이 멋지더군요.
사운드도 멋졌습니다. OST 가 나오면 받아볼생각입니다..(사지는 않고..;;)
전쟁중의 사랑이라는 이야기도 같이 도입시켜서 잘만든것 같습니다.
2차대전이 미국의 승리로 끝났지만
영화의 끝부분을 보면 너무 미국 영웅주의적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전투장면등은 정말 멋진것 같았습니다.
P-40 같은 전투기가 많이 나오니까 무엇보다도 사운드가 굉장히
박진감있는것 같았구요..(라이언 일병구하기에서 전투기가 나오는장면은
마지막씬 한장면 뿐이던가요?) 전쟁영화를 좋아하시 않으시는분이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그냥 쓰나보니 좀 횡설수설하게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버억~(--)a(__)(--)v
가족들이랑 부산에 심야상영 하는걸 봤습니다.
3시간이라서 좀 길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일본군이 진주만을 폭격하는장면이랑
주인공 둘이서 곡예비행을 하면서
일본군을 따돌리는 장면이 멋지더군요.
사운드도 멋졌습니다. OST 가 나오면 받아볼생각입니다..(사지는 않고..;;)
전쟁중의 사랑이라는 이야기도 같이 도입시켜서 잘만든것 같습니다.
2차대전이 미국의 승리로 끝났지만
영화의 끝부분을 보면 너무 미국 영웅주의적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전투장면등은 정말 멋진것 같았습니다.
P-40 같은 전투기가 많이 나오니까 무엇보다도 사운드가 굉장히
박진감있는것 같았구요..(라이언 일병구하기에서 전투기가 나오는장면은
마지막씬 한장면 뿐이던가요?) 전쟁영화를 좋아하시 않으시는분이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그냥 쓰나보니 좀 횡설수설하게 썼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버억~(--)a(__)(--)v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