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당일 진주만을 조조때 봤다.

영화감상평

어제 개봉당일 진주만을 조조때 봤다.

1 이선구 0 5536 8
어제 11시 진주만을 볼까 하다 진주만을 보게 되었다.. 그전날 지나가다 우연히 포스터를

봤는데.. 상영시간이  시간이 하루 4번이라 이상하게 생각은 했지만. 그냥.. 어제 진주만을

봤는데.. 친구의 말대로 정말 스케일이 크고 웅장한 사운드가 가미된 영화였다.

일본인의 침략도 대단했지만 두 주인공의 활약또한 컸다. 그리고 주인공들을 사랑한 한

여인 (쫌.. 이리붙었다저리붙었다하지만.. 결국은..) 이영화에서 벤에플렉이란 배우를  좀

더 다른 시각에서도 바라보게 되었고, 영화의 항공모함이 침몰하는 장면은 타이타닉을

떠오르게 했고 전투장면들은 라이언일병구하기를 옮겨 놓은 것처럼 기막힌 사운드가

결정적이었다. 또한 두 주인공의 우정또한 그어떤 우정보다 진하다 할 수 있겠다.

사랑보다 우정을 택했다 해야 하나? 암튼. 진주만 우리에게 있어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구 다른 나라 미국을 기습한 역사를 잘 나타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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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1 이선구  실버(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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