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더 큐브 VS 오디션
안녕하세여 제 글을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당..
이번에 최근에 본 두편의 공포 영화를 비교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비교 분석 영화는 위에 제목을 적었지만...큐브와 오디션 입니다..
큐브는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영화로 저예산에 신인 감독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영화지요
어느날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이 어떤 방에 갖힌 의사와 건축가 경찰 수학천재소녀
자폐증 환자, 탈옥의 명수.....이들은 도데체 무엇때문에 이곳에 오게되었으며
죽는 것일까?
이 영화는 처음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였지요 한순간에 .... 뭐 어떻게 되었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구여. 전 이영화보면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답니다.
사람을 긴장시키는데에는 아주 일가견있는 영화더군여.. 글쎄여...어떤면에서
무서웠는지....이부분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것인가를..상상하면서..어떤 의미
없이 사람이 죽는걸 보면서 알수 없는 공포감을 느겼죠..
결국 퍼즐을 풀어서 나가는 순간...인간의 탐욕이란...결국...다른이를 해치게 되어있는
것인가... 물론 아쉬운 부분도 많습니다...사건의 전말이 풀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왜? 왜? 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입니다. 그런데...이영화가 신예감독에 의해
그것도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이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는것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군여...블레어 위치보다도...잘 됬다구 하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지 모르겠네여..
다음으로 오디션....이건 일본영화인데여 무라카미 류의 동명소설을
영화화 한거죠...이영화는 뭐랄까...1:30분 동안 졸다가 막판 30분에...숨을 멈추게
만드는 영화랄까여?!
전 솔직이 기대안하구 봤습니다..근데...그 ...소름이란...어찌나 섬찟하던지...
이 영화 보시구.. 이게 뭐가 무서워 하시는분은...의심을 해봐야 합니당...
무섭다....라는...표현이...적절하다구 할수 있는 영화죠..
뭐 영화의 내용은 별루 없습니다. 큐브 처럼 단순한 ...아니 오히려 사건과는
별루 관계가 없죠...어떻게 보면 단순히 미친 사람에 대한 별 내용도 없는
그런 영화이기도 하죠.
하지만..마지막 그 장면은 ...강추입니다. 큐브는 처음부터 이영화의 결말이 어떻게
될것인가 하구 가슴두근거리며 보다가 끝에 아쉬워 하는 영화지만...
이영화는 처음엔 뭐야...이 영화...라구 하다가...막판에...지울수 없는 각인을
새겨 버리는 영화랍니다..
물론 두 영화 재밌습니다... 어디까지나...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져..
둘중 어느 하나를 추천하라구 한다면....글쎄여...
^^
걍 두편다 보는게 어떠실련지..
그럼...이만 허접 감상이였습니다..
이번에 최근에 본 두편의 공포 영화를 비교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비교 분석 영화는 위에 제목을 적었지만...큐브와 오디션 입니다..
큐브는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영화로 저예산에 신인 감독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영화지요
어느날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이 어떤 방에 갖힌 의사와 건축가 경찰 수학천재소녀
자폐증 환자, 탈옥의 명수.....이들은 도데체 무엇때문에 이곳에 오게되었으며
죽는 것일까?
이 영화는 처음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였지요 한순간에 .... 뭐 어떻게 되었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구여. 전 이영화보면서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답니다.
사람을 긴장시키는데에는 아주 일가견있는 영화더군여.. 글쎄여...어떤면에서
무서웠는지....이부분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날것인가를..상상하면서..어떤 의미
없이 사람이 죽는걸 보면서 알수 없는 공포감을 느겼죠..
결국 퍼즐을 풀어서 나가는 순간...인간의 탐욕이란...결국...다른이를 해치게 되어있는
것인가... 물론 아쉬운 부분도 많습니다...사건의 전말이 풀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왜? 왜? 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입니다. 그런데...이영화가 신예감독에 의해
그것도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인데 이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는것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군여...블레어 위치보다도...잘 됬다구 하면...
어느정도 감이 오실지 모르겠네여..
다음으로 오디션....이건 일본영화인데여 무라카미 류의 동명소설을
영화화 한거죠...이영화는 뭐랄까...1:30분 동안 졸다가 막판 30분에...숨을 멈추게
만드는 영화랄까여?!
전 솔직이 기대안하구 봤습니다..근데...그 ...소름이란...어찌나 섬찟하던지...
이 영화 보시구.. 이게 뭐가 무서워 하시는분은...의심을 해봐야 합니당...
무섭다....라는...표현이...적절하다구 할수 있는 영화죠..
뭐 영화의 내용은 별루 없습니다. 큐브 처럼 단순한 ...아니 오히려 사건과는
별루 관계가 없죠...어떻게 보면 단순히 미친 사람에 대한 별 내용도 없는
그런 영화이기도 하죠.
하지만..마지막 그 장면은 ...강추입니다. 큐브는 처음부터 이영화의 결말이 어떻게
될것인가 하구 가슴두근거리며 보다가 끝에 아쉬워 하는 영화지만...
이영화는 처음엔 뭐야...이 영화...라구 하다가...막판에...지울수 없는 각인을
새겨 버리는 영화랍니다..
물론 두 영화 재밌습니다... 어디까지나...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져..
둘중 어느 하나를 추천하라구 한다면....글쎄여...
^^
걍 두편다 보는게 어떠실련지..
그럼...이만 허접 감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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