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Born Killer](뇌출혈 본 킬러?)를 보고

영화감상평

[Natural Born Killer](뇌출혈 본 킬러?)를 보고

1 홍현 4 5230 3 0
영문자막올리길 잘했군...
번역이 거칠긴 했지만 영화끝에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대부분 욕설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올리버 스톤은 '플래툰' 이전에 영화 시나리오를 써온 걸로 안다.
플래툰, 7월 4일생, 하늘과 땅의 월남전 3부작으로 대부분 월남전 감독으로
생각한다. 나도 구랬다. 애니기븐 썬데이를 보고 음... 다른 면도 있구나 했다...
MTV적인 화려한 영상과 편집 !
그것은 조금 전에 유턴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이미 선보였었고,
훨씬 이전에 네츄럴 본 킬러에서 시작한거 같다..(더 이전에도 있었나요?)
전반 1시간은 미키와 말로리의 만남과 엽기 잔혹 살인 커플의 결성과
검거까지의 얘기다.. 말로리는 아버지로 부터 성폭력을 받는다...
그런데서 정신적으로 삐뚤어 졌다는 얘기고..
미키는 아버지로부터 맞고 자라서 성격이 삐뚤어졌다는 얘기같다..
영화 전체적으로 흑백화면과 혼란스런 조명들의 영상, 대화도중 시도때도 없이
끼어드는 무의식적인 이미지들.... 이런것들이 모여서 혼란스런 두 살인커플
혹은 감방대장, TV쇼(?)사회자의 무의식들을 표현한거 같다..
미키의 살인에 대한 가치관은 감방에서의 인터뷰장면의 대사에서 말하고자
한거 같은데... 잘 이해가 가지않는다...

좀 길었다.. 2시간동안 이영화를 보고 있자니 .... 살인이라는게, 사람한테 총을 쏜다
는게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일처럼 느껴진다.. 감독이 바라는 것이 이런 미친고,
정신 나간 상황을 한참보다가 현실로 돌아왔을때의 이질감에서 오는 느낌들을
보는 사람마다 생각하게 만들고자 한게 아닌가 쉽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4 Comments
G rock  
짝짝짝...전 모호한, 이상한, 기묘한....괴리감들을 느꼈습니다. 우디 해럴슨...줄리엣 루이스(맞낭?)....
1 트리퐁  
우디보다는 줄리엣 연기가 더 눈에 띄지 않나여? 정말 천박하고 crazy한 것같은.. 요즘은 머하는지..
G skell20  
헐~~좀 복잡한 영화당...흠...역쉬 인간의 본성은 파괴란 말인가?!?!
1 쿨리풀리  
이거 원작은 쿠엔틴타란티노죠.. 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