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흐린 날씨에 경북 봉화 청량산으로 고고씽~
집에서 6시에 나와서 저녁 9시에 들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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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 같은 사람이야 금옥님 덕에 앉아서 눈호강해 좋지만.. 모쪼록 쉬엄쉬엄 다니십시오.^^*
조경관리가 아주 잘 되었어서 풍광이 더욱 돋보입니다______
자리잡으면 연락한다더니 아직 소식이 없네요.
폰도 없는 분이어서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물론, 호금전의 영화가 한국에서 로케이션을 많이 했지만서두....
경북쪽은 교통편이 불편해서 여행을 다녀보지 못했는데 이곳은 죽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게하는 사진입니다.
날좋은 토욜오전이네요. 멍멍이들 데리고 운정호수공원산책중이라는~~~
매주가는 북한산도 이사해야되서 한달째 못가고 있는~~
10월부턴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단풍도 봐야하고~~~
즐 주날보내세요^^
주인님아 더 돌자 하면서요,,ㅋㅋㅋ
무릅 괜찮습니꼬? ㅋㅋ
젤 위에 사진 멋진데요? 한국에도 저런 멋진곳이 있었군요
꼭대기에서 바라본 사진은 해발 860미터가 넘는군요
청량산은 초입부터 시작해서 끝나는 곳까지 계단으로 시작해서 계단으로 끝나더군요,,,ㅋㅋ
청량사라는 절 이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알아주는 풍광이 좋은 사찰 입니다
산행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