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라픽 이삼 년 전에 실린 사진인데 과월호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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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족은 아마도......나미비아 오지에 사는 힘바족 여인네들 같네요...
붉은 진흙을 바르고 머리를 곱게 땋고...
절반은 연출한 티가 나지만 말씀대로 젊음과 붉은 진흙이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잠시 저런 황토로 흙집을 지으면 어떨까 상상해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