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양의 <하나 그리고 둘>에서 소년 양양은 아빠로부터 선물받은 카메라로
자신은 보지 못하는 그들의 뒷모습을 찍었더랬죠...
사람들의 뒷모습이 인상 깊었던 또다른 영화로는 구스 반 산트의 <엘리펀트>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69 3일전 결혼상대 랜덤 실제 "통일교" 합동 결혼식 현장 +30 2일전 스타벅스 근황 +6 1일전 저작권 관련해서 글이 며칠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9 1일전 와~~~~ 제정신인가요..? +27 24시간전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1분 51초 부터 엄청 웃겨요) *^^* +14 2일전 갈수록 충전해야 하는게 늘어납니다 Previous Next
바구님 그림은 정말 작품이던데요
작품은 과찬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