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자유갤러리

황혼

17 달새울음 6 454

에드워드 양의 <하나 그리고 둘>에서 소년 양양은 아빠로부터 선물받은 카메라로 

자신은 보지 못하는 그들의 뒷모습을 찍었더랬죠... 

사람들의 뒷모습이 인상 깊었던 또다른 영화로는 구스 반 산트의 <엘리펀트>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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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큰바구
예술적이군요.
17 달새울음
과찬 감사드립니다.^^
14 Harrum
바구님도 그림 올려주세요.
바구님 그림은 정말 작품이던데요
20 큰바구
머리가 텅 비었습니다 ㅎㅎㅎ
작품은 과찬이십니다 ㅎㅎ
40 백마
살아온 인생을 보여주네요ㅡ.ㅡ
17 달새울음
부모님 세대의 노고는 인정해야 하는데...아직 수양이 부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