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양의 <하나 그리고 둘>에서 소년 양양은 아빠로부터 선물받은 카메라로
자신은 보지 못하는 그들의 뒷모습을 찍었더랬죠...
사람들의 뒷모습이 인상 깊었던 또다른 영화로는 구스 반 산트의 <엘리펀트>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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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님 그림은 정말 작품이던데요
작품은 과찬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