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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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굴

M 再會 5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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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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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77 M 再會  최고관리자
945,430 (60.6%)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Comments

30 여보밥줘
며칠 전에 만원어치 드시고 속 불편하셨다던 그 굴은 아니고 다른거 겠죠? 보통 먹는 굴 하고는 다른데 맛은 어떤지요? 많이 드시기만 하고 후기가 없으셔서 ㅎㅎㅎ
M 再會
일반 굴이 훨신 향이 강하고요 이건 향은 좀 약하고 입안이 꽉차는 크기로 관자가 커서 씹는 맛이 있습니다.
원래는 예전에 30년전 쯤에...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500원 1000원 팔던거였는데.. 요즘은 없더라고요....
30 여보밥줘
오늘도 집에가면 굴 먹을건데 기회가 되면 떡굴을 꼭 먹어보고 싶네요.
11 먹는게낙
우와~~~~~~~
26 D295
올~ 저런 굴도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