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전설적인 영화감독들 모임 사진

S 시간의항해 4 678 09.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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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부터 빌리 와일더, 조지 스티븐스, 브뉘엘, 히치콕, 루벤 마물리언

위는 로버트 멀리건, 윌리엄 와일러, 조지 큐커, 로버트 와이즈 등 정말 기라성 같은 고전 영화감독들의 모임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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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S 시간의항해  supporter(9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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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Comments

귀한 사진을 구경하게되네요^^
고전쪽은 무식이라 몇명만 알아보겠네요.  유명감독들 모인 사진 첨보는듯....
나머지 네 명의 이름을 다 채우면 다음과 같습니다.
 
윗줄 턱수염을 멋지게 한 비교적 젊은 남자는 장 클로드 카리에입니다. 루이 브뉘엘의 <어느 하녀의 일기>, <세브린느>,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욕망의 모호한 대상> 등을 쓴 저명한 각본가이면서 다양한 책을 쓰기도 했죠. 국내에도 이 사람 책이 몇권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 옆은 세르주 실버만이라는 아주 유명한 제작자입니다.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욕망의 모호한 대상>을 제작했고 일본 감독에게도 관심이 많아 구로사와 아키라의 <난>, 오시마 나기사의 <막스 내사랑>은 모두 이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그 옆은 <LA타임즈>의 영화 평론가 찰스 챔플린입니다. 채플린이 아닌 챔플린.

맨 오른 쪽의 남자는 브뉘엘의 아들이면서 제작, 각본을 하기도 하는 라파엘 브뉘엘입니다.
친절한 부연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