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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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수학여행 가다가 대참사를 당하고 시내 버스 타고 가다 익사를 당하고
성공 가도를 오르다 불의의 사고로 명을 달리하고...
사실 아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한 걸그룹의 비극에 이만한 관심과 위로가
이어지는 것도 세월호 이후 슬픔과 안타까움에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된 것 같아서 그 또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