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즐위거를 처음 본영화는 브리짓 존슨의 일기였다... 난 그녀가 원래 그렇게 뚱뚱한 여자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넘치는 표정과.. (정말 표정연기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다... )풍부한 행동과 동작들.. 한눈에 참 좋은 배우란것을 짐작할수 있을정도였다... 그녀의 웃음에는 진실이 배어 나왔고 스크린에 있는 나조차도 그녀의 웃음에 매료 될 정도로 .. 그리고 청혼이란 영화와 간호사 베티등을 이후에 보게 되었다... 원래 뚱뚱한 사람이 아니었네.. 난 다시한번 놀랐다... 일부러 살을 불린것이었다는 생각에 그녀의 연기에대한 열정도 대단하다는것은 짐작 할수 있었다...
영화를 사랑하고 연기를 사랑하고.. 또 풍부한 표정 행동 그녀는 이시대 최고의 배우란 찬사가 아깝지 않은 여배우임은 틀림 없는 사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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