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그녀의 열정을 봤고,
슬라이딩도어즈에서는 배신에서 벗어날려는 도시적인 모습을 봤고,
위대한 유산에서는 사랑하지만 운명에 거부 할 수 없는 나약한 모습을 봤다.
세븐에서는 옛 애인이었던 브래드피트와 호흡을 맞추는 것을 봤다.
얼핏 보면 키 크고, 발음이 세는걸로 보아선 한국의 최지우와 매치되는 것 같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그녀의 연기모습과 항상 웃음을 띄는 그녀가
한수 위임이 틀림없다. ;)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03 00:02)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5-22 15:39:20 풍경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1-06-15 01:52:39 카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