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제이슨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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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제이슨 리"

G 와락 0 2,749
Jennifer Jason Leigh
1962. LA 태생
<조지아>(95년) - 친언니와 자신의 이야기를, 어머니가 시나리오를 쓰고 그녀가 함께 제작한 영화. 95년 몬트리올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엔젤 시티, Angel City>(80년. TV극) - 데뷔
<이방인의 눈>(81년) - 영화 시작
<미세스 파커><돌로레스 클레이본><러쉬>(91년) - 약물, 알콜 중독자
<남성클럽>(86년)<브루클린으로가는 마지막 비상구><마이애미 블루스>(90년) - 매춘부
<위험한 독신녀>(92년) - 정신병자
<숏컷>(93년) - 집에서 폰섹스로 돈버는 동안에도 아기 기저귀를 태연히 갈아주는 주부
<미세스 파커>(94년)
<돌로레스 클레이본>(94년) - 어릴 적 아버지에게 당한 성폭력 기억에 괴로워하는 저널리스트
<분노의 역류>
<돈 크라이 마미>
<엑시스턴스>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에서 처음 봤을때 그냥 '상당하다'고만 생각했죠. 그러다가 차례로 그녀의 영화를 보면서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얼굴도 예쁜데, 왜 저런 영화만 고집할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다른 여배우와는 다른 매력이 그녀에겐 있습니다.
밝은 영화를 좋아하지만, 그녀가 나오는 영화 거의가 암울하고, 쓸쓸하고, 허무하지만, 그녀가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꼭 보게 되는, 그녀에겐 정말이지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갖고 계신분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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