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Rock"에서
부하들이 험멜 장군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장면에서요.
같이 권총을 겨누며 이렇게 말하는 배우가 있슴다.
" 제 평생 장군님을 모셨다는 게 최고의 영광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친구들 말처럼 이제 끝났군요"
순간 총을 적들에게 발사하는 , 그리고 험멜 장군과 운명을 같이 하는 보좌관 역을 했던 배우, 기억하시죠?
이 배우의 이름과 프로필을 알고 싶네요.
아시는 분 부탁해요.
제가 아는 거라곤, 러셀 크로우와 약간 닮았고, 콘텍트에서 죠디 포스터의 아버지 역할, 네고시에이터에서 열혈 형사 역할, 롱키스 굿나잇에서의 물레방앗간 악당 역할 정도 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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