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이름을 한글로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로 통일이 됐으면 좋겠는데..어떻게 읽는 것이 가장  적확하다고 할수있는거죠?
전 장이모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에서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이 영화가 장지이의 데뷰작이라는 데..
"와호장룡""무사"혹은 2%등등에 비해서는
덜 알려져 있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에서의 장지이를 가장 좋아합니다.
장이모 감독이 여자보는 눈이 있는 듯하네요.
"공리"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제 생각에 공리가 너무 중국적인 느낌이었데 반하여..
장지이는 거기에 좀 더 보편적인 매력 뽀인트도 가지고 있는듯하네요.
어린 나이에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귀엽기 그지없고..

장지이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싶으신 분께 "집으로 가는 길"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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