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보지 못한 생소한 이름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팬들이 조금은 있는 거루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그래도 드물게 제니퍼 코넬리가 있으니까요...
그녀는 저의 영화속의 첫사랑 이죠.ㅋㅋㅋ
우선 그녀는 1970년생이고 저보다 나이가 휠씬 많죠.
제가 고교때 부터 고1 때인가 거의 10년전에 그녀를 보고 한눈에 뻑~~~
암튼 제 이상형이죠..
그녀의 영화는 그녀가 어렸을 적에 찍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에서 발레하는 소녀의 깜찍한 연기를 했고.. 그 이후 페노미나를 비롯해서 라비린스, 정오의 열정, 악의 꽃, 머홀랜드 폴스, 등..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그녀의 아름다움을 본때는 라비린스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성숙함이 풍기고 인간 로케티어때는 섹시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래도 라비린스의 청순함이 최고로 아름다웠을때 같었습니다.
비록 지금 비디오샵에 가서 라비린스란 영화를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리고 몇편 못본 영화(정오의 열정(hot spot), 백마타고 휘파람불고, 등)은 지금도 비디오 샵에서 구하기 힘들더군요..ㅡ.ㅡ
아무튼 그녀는 이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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