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포기하고 들어왔습니다.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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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00:30
우리 회원님께서... 쪽지를 주셔서 주절 주절.....
그거 읽다가 도저히 일할 분위기가 아니라서리.. 급히 사무실로 들어와.... 조금이라도 정리해자 해서 좀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나갔는데 .... 들어왔습니다.
어째든 집에 들어와서 맥주한캔 까고.....
혹시나 출석부 때문에 서버 터질까봐.. 지켜봤는데
나무꾼 선배님.. 이러시면.... 포인트라는 포인트는 모두 독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살살좀 해주세요.. ^^
영화여행님은 잠시 들리더니 또 겜 하러 가셨나 봅니다.
어째든 즐밤 하세요... !!
28 Comments
나무꾼님은 잠재적 테러리스트인가요? ㅋㅋㅋㅋㅋ
주말인데 쉬엄쉬엄 하세요! ㅠㅠ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