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족족 망하지만 꾸준히 나온 시리즈 보면 경이로워요
트랜스포머가 그 대표주자이고 그 뒤를 쏘우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맹렬히 쫓고 있습니다.
뭐... 감독이야 영화계의 김성모이자 골든 라즈베리 삼관왕 우에볼을 들 수 있구요.
어찌 보면 존경스러워요. 이리저리 예산 긁어 모아서 또 망할 스멜을 느끼면서도 꾸준히 만들다니...
아무리 돈을 발라도 시나리오의 설득력과 개연성이 결여되면 엎어지는 건데...
전 그냥 근원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만드는 걸까요?? 팬들의 성화, 오기, 막연한 희망 정도는 예상해볼 수 있는데...
그냥 궁금해요.
뭐... 감독이야 영화계의 김성모이자 골든 라즈베리 삼관왕 우에볼을 들 수 있구요.
어찌 보면 존경스러워요. 이리저리 예산 긁어 모아서 또 망할 스멜을 느끼면서도 꾸준히 만들다니...
아무리 돈을 발라도 시나리오의 설득력과 개연성이 결여되면 엎어지는 건데...
전 그냥 근원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만드는 걸까요?? 팬들의 성화, 오기, 막연한 희망 정도는 예상해볼 수 있는데...
그냥 궁금해요.
8 Comments
저 같은 사람만 있다면 영화관계자들 망할거 같아요 ㅎ 세월이 많이 지나서 수십편 되겠지만... 일년에 2~3편 정도... 금년엔 <명량>,<암살> 봤네요..저는 어린 시절 서부영화나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영화를 주로 흑백TV로 봐서 그다지... 고전영화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https://kat.cr/ 에서 받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