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타란티노 사태 총정리(+ 수정)

자유게시판

Q타란티노 사태 총정리(+ 수정)

28 godELSA 13 3226 2

지금 찾아볼 수 있는 증거와 기억들을 굵직한 것들만 종합해보았습니다..

주관적인 시선이 반영되어있을 수 있지만 객관적인 부가내용이나 틀린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반영하겠습니다


'아지랑이'님이 탈퇴하시는 사건이 있긴 했지만 기록도 없고 기억도 잘 나지 않아서 확실한 본론부터 적었습니다.


1. 재회 님이 인신공격성 글은 모두 탈퇴처리하겠다고 공지함


2. Q타란티노 님이 재회님를 비꼬고 불평하는 댓글을 남김


3. 그 밑에 온갖 Q타란티노를 질타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는데 Q타란티노는 친분을 중요시하고 다른 회원들을 악플러로 몰아가며 일일히 비꼼


4. 그 댓글 중에 'sunyday'라는 닉네임이 있었는데 한 회원(닉네임이 기억이 안나네요)이 " 'sunyday'가 cliche 님이라는 걸 다른 회원들도 많이 알고 있다"는 댓글을 남김


5. 'Q타란티노' 님은 분란 조장으로 탈퇴당함.


6. 그리고 며칠 후, '노고'라는 닉네임이 등장.


7. '노고'가 한줄잡담란에 아래 글로 도배.


3-ver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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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rwPqPcw3icQJ:cineaste.co.kr/bbs/board.php%3Fbo_table%3Dmemo%26wr_id%3D12622+&cd=5&hl=ko&ct=clnk&gl=kr






8. 도배 문제를 가지고 'godELSA'와 다툼이 일어남.
저는 한줄잡담란에 도배된 개인적인 불평불만 보기 안 좋아서 '그만하시죠'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노고'는 저를 영화감상평 도배꾼이라며 비방함.

댓글 전체 내용...
godELSA : 이제 그만하시죠..
노고 : 그렇잖아도 그만하려던 참이었어요. 그런데 하나 물어봅시다. 댁이 도배하면 괜찮고 남이 안 돼요?
godELSA : 무슨 뜻이죠?
노고 : 정말 몰라서 물어요? 걍 관두죠
godELSA : 내가 뭘 도배했는데요
노고 : 난 조회하니까 도배 신공이 보이던데... 더 이상은 댓글 안 답니다.

그리고 godELSA, 제가 한줄잡담게시판에 글을 올림

진짜.. 영화 이야기할려고 들어왔는데 요즘 씨네스트에 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진짜 기분이 상하는 일들 투성이네요.. 자기가 부처인양 말하는 한 인간이 나를 갑자기 도배꾼으로 몰지않나.. 차라리 오늘 막 시작한 자막작업 다 포함해서 활동 접겠습니다. 여기 있어서 한놈한테 극혐하는 일베랑 비슷한 취급 받기 싫네요.


윗 글의 댓글 전체 내용...

노고 : 도배 신공의 제왕이 그런 말을 하다니... 한줄영화평 맨처음이나 보고 그런 말 해요. 가는 건 아마 아무도 안 말릴 겁니다. 잘 가요.

godELSA : 도배라는 게 뭔지는 아세요? 하루에 글 두세개씩만 쓰는 게 도배예요? 그 닉네임 빽빽한 것만 보고 날짜는 안 보시죠? 말도 안되는 논리나 피지 마십쇼

노고 : 새파랗게 어린 것이 상대방더러 놈이라니... 이 사이트에서 사라져야 할 둘 중 하나가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어려서 눈치가 없는 건지 아니면 뻔뻔한 것인지... 암튼 가는 건 아마 아무도 안 말릴 겁니다. 잘 가요.

godELSA : 당신 같은 인간한테 그런 말 들을 생각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하지 말라면 안 하거든요. 자꾸 나이 나이 하지 마시고 아까 그 논리나 계속 피고 다시 늘어지시죠? ;할말 더 없으세요? 또, 꼭 당신이 여기에서 있어야 할 존재라는 것처럼 말하시는데 그럼 말만 하시지 마시고 떠나는 회원들이나 한번 막아보시죠?

노고 : 갑자기 웬 삼천포? 암튼 더는 댓글 안 답니다. 계속 도배로 남들 눈살 찌푸리게 하든지. 난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요? 철이 안 든 것인지,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인지.

godELSA : 저도 제발 안 달길 바랬어요. 감상평글을 어디서 퍼왔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세요. 어디서 퍼오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영화를 보고 올리는 거구요. 꼴랑 다섯 줄 적는게 쉬워보여도 저한테는 쉽지 않습니다. 적는데 30분은 걸려요. 영화 보는 게 좋아서 보고 감상평 적어서 올리는데 하루에 두세편 보고 올리는게 도배라구요? 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어이없고 슬프네요.



9. 이때 재회님과 cliche님께서 나서주셔서 '노고'를 탈퇴처리하시고, 또 Q타란티노와 동일 아이피의 다중닉들을 탈퇴처리하심

10. 노고의 "의협심의 cliche님, 정말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계기로 사건에 관심이 없으셨다는 cliche님이 맨 처음 재회님 글에 있었던 "sunyday'가 cliche 님이라는 걸 다른 회원들도 많이 알고 있다"는 댓글을 보시고 "그 댓글이 사실이 아니고 다중닉을 만들지도 않았고 다중닉으로 분쟁을 키우지도 않았다"고 주장하심. 오히려 그 글을 처음 쓴 닉네임한테 설명을 요구했으나 묵묵부답. cliche 님은 Q타란티노 탈퇴 이후로 새로 보이는 닉네임들이 Q타란티노가 아닐까 의심하심.

11. 재회 님은 해당 회원의 아이피 검사 결과 다중닉은 없다고 하심.

12. 그러다가 또 한 게시글에서 댓글이 올라옴(현재는 삭제된 상태)

NOVAS   15-03-10 16:14   답변 신고 이분 정말 재밌는 분이시네요^^;; 
cliche님~ 자작극을 이렇게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아이디 purup 닉네임 프룹 
아이디 nogo  닉네임 노고 

아이디랑 닉네임이라도 조금 차별화를 두시지 
얼마나 귀찮으셨으면... 
노고라는 닉네임으로는 무슨 베충이라는 이상한 단어를 쓰면서 
사이트 더럽혀놓으시고 님 때문에 사이트가 너무 지저분해졌어요 
신성한 사이트에서 인신공격에 욕을 그렇게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Q타란티노님한테 인신공격에 악의적인 글 써놓고 
자기가 쓴 글에 다른 아이디로 찬양하는 글 써놓으면 
바보가 아닌 이상 cliche님이라는걸 알거란 생각을 못했나보군요? 
님 말고 그분이랑 논쟁이 있었던 분도 없고요 
자숙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재회님이 여러모로 힘드신건 다 cliche님의 악의적인 행동 때문입니다 
그걸 알고 계세요 
욕, 인신공격한 악의적인 짓한 사람이 cliche님이란걸 
시네스트에 생각보다 아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13. cliche 님이 이 글을 보시고선 NOVAS님께 설명을 요구했으나 묵묵부답. cliche님과 '프룹'님은 적극적으로 해명하심(프룹님도 맨 처음 재회님이 올리신 글에 타란티노 님을 따지는 글을 올리긴 하셨음. Q타란티노가 탈퇴되고 나서 재회님께 비난이 가는 듯해서 몇마디 끼어든 거라고 하심). cliche님은 NOVAS가 분쟁을 시작시킨 Q타란티노 님의 또 다른 다중닉이 아닐까 의심하심.

14. 또 다시 재회님이 해당 회원의 다중닉은 없고 다중닉은 탈퇴대상이라고 한줄잡담란에 공지하심 

15. 현재 '프룹'님은 누명이 벗겨진 상태에 가깝고 cliche 님은 여전히 해명함과 동시에 진상규명을 바라고 계시며 자신을 비방하는 닉네임들이 Q타란티노가 아닐까 의심하심. 재회 님은 더이상 개입하지 않고 추후에 억측의 글들을 삭제하겠다고 하심

cliche 님이 올리신 글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free&wr_id=85553

아래는 글 일부 캡쳐 사진

2015-03-13 16;43;33.PNG
 

16. 윗 글에서 wkar 님이 "cliche 님이 자신을 까내리던 다중닉들을 Q타란티노라고 단정한다"고 문제삼았고, "Q타란티노는 이제 단정적으로 없는 사람인데 다중닉이라던가 이런 걸로 Q타란티노가 씨네스트에 있고 분란을 조장한다"는 말로 cliche 님께 진실을 왜곡하지 말라는 주장의 아래 글을 남기심. cliche 님은 윗글이 NOVAS를 향한 글이었다고 주장하심.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free&wr_id=85556

아래는 전체 댓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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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현재 싸움은 멈춘 상태이나 cliche 님은 NOVAS 등의 회원들에게 다중닉 자작극에 대한 진상규명을 원하시고 아직도 Q타란티노를 의심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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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11 Retroboy  
눈팅회원으로서 꽤 오랜 시간 시네스트에 들락거렸습니다만 이렇게 어수선한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무 대가 없이 양질의 자막들을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항상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던 곳이었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이번 사태에 본의 아니게 이름이 거론되는 몇몇 회원분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실지 짐작이 됩니다만 억울함을 해명하려면 할 수록 진흙탕 싸움만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지금 껏 시네스트에서 활동하시면서 지켜봐오신 대다수의 회원분들께서는 이번 사태가 어떻게 유발되었는지, 대략 어느 쪽의 잘못인지 판단을 하시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그러니 비방글들에 일일이 대응하시거나 해명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신경을 쓰시지 않는 게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연의 영화 이야기, 자막 제작 등에 집중하는 게 최고의 해결책 같아요. 어서 시네스트가 예전처럼 조용하면서도 진중한 활발함이 있는 곳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어수선한 사이트 분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좋은 자막 자료들 올려주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11 LSH8  
제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고요
cliche : 2013년 중순부터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양질의 자막을 제공하고 계신 정말 감사하신 분
GodElsa : 나이가 어리심에도 VOD2SMI의 선구자(?) 이신 착실하고 성실하신 분
Q타란티노 : 비록 자막을 제작하진 않으셨지만 오타,싱크 수정 등등...보다 편하게 영화를 감상하게 도와주시는 고마우신 분

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전 세분 다 씨네스트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듭니다...
2 김트롤  
지켜만 보다가 하도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
남이 만들어둔 멀쩡한 자막에 숟가락만 슬쩍 올리는 건 그닥 필요한것 같지는 않더군요.
4 프룹  
어지럽네요.

나대지 말자!!! (자숙해야 겠네요.)



# 윗 글 13번 내용 중에서...

처음부터 따진 건 아니고, 이미 탈퇴 처리되고 일단락되는가 싶었는데,
그 비난의 화살이 운영자님한테 쏠리는 것 같아서 몇 마디 끼어든 것임.

도와드리려다 화를 부추긴 꼴이 된 것 같아 자숙하려 합니다.

(쪽지 받은 것도 있었는데, 그냥 닥치고 영화나 볼랍니다.)


수고하셨네요. 정리하느라...^^
4 프룹  
이야~

진짜 바로바로 반영이 되는군요. ㅎㅎㅎ

YOU WIN !!!

용자십니다요. ㅎㅎㅎ

# 잠깐동안, 눈을 의심했었네요.

내가 글을 잘못보고 댓글 달았나 싶어서...ㅎㅎ
32 내별명은앤  
흐음.. 사태 총정리라고 제목에 적혀 있어서 글을 읽으러 들어왔는데
운영자님의 공지 이전에 있었다던 사건부터 정리가 되어 있을 줄 알았어요..;
무슨 일인지 괜한 호기심 발동으로 궁금했었거든요..-_-;

씨네스트를 자주 많이 들락거리는 편은 아니라
공지 이후의 일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된 건지 전말을 잘 알 수가 없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알 길이 없어서 (괜히 혼자..) 궁금했던 점들을 그나마 좀 알게 되었네요.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뭐 결론은 좋지 않았던 일이라는 거겠죠,
운영자님이든, 탈퇴된 분들이든, 거론된 분들이든, 저를 포함한 다른 씨네스트 회원들 누구에게든
눈살을 찌푸릴만한 일이었을 거라 생각해요.
뭐 여전히 진실 규명 운운하며 한 말씀 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알 것 같구요.. (이건 아마도 정국이 돌아가는 꼴과 오버랩해서 그러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렇게 정리된 글을 읽고 나니 가장 처음 든 생각은
운영자님 마음이 (운영자임을 떠나서 그냥 한 '사람'으로서) 참 혼란스러웠겠다, 였어요.
저 역시도 이 글을 읽고 돌아가는 상황을 대충 알게 되고 나니 제가 운영자였어도 그랬을 것 같거든요.

하지만 지금 당장 생각해보면...
회원님들을 포함한 씨네스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이 상황에 대해 더 궁금해 하실까요,
아니면 '새로운 자막이나 내가 원하는 자막이 있을까?'를 더 궁금해하실까요..?
제 생각은 후자일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을까요, godELSA 님?
Retroboy님이 말씀하신대로, 여기서 계속 더 진실 운운하고, 해명 운운해봤자 진흙탕 싸움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쓸데없는) 호기심 어린 궁금증을 해결해주셔서 너무 고마울 따름이지만..(하하..^^)
그래도 이 글은...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쨌든 나중엔 삭제를 하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란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어보아요.
이 글 바로 아래아래에
운영자님의 "분위기 바꿔주세요 !"란 글까지 있는데...
그 글이 올라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앞서 사건에 대한 이 게시글이 턱 하니 있으니...
보기가 좀... 하하... 그렇지 않나요..?^^;

뭐 그저 저의 소박한 의견입니다..-ㅅ-
저 같이 괜한(?) 호기심 많으신 분들이 이 글이 계속 있길 원한다면야,
godELSA님이 지우기 싫으시다면야,
그런 의견에도 저는 물론 100% 찬성입니다! (으응..? 이런 줏대없는 닝겐...;;;)

어쨌든 이렇게 정리해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8 godELSA  
제가 오늘 영화 <소셜포비아>를 봤어요.
서로 각자 진실을 추적해가면서 무책임하게 누군가를 손가락질하는 것에 익숙해져있는 SNS세대를 그린 영화예요.
그 영화를 보고 느낀 게 진실을 모르면서도 일단 남을 죄인으로 몰아보고 사냥한다는 게 너무 무서웠어요.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누군가는 마녀사냥을 계속 당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아니면 말고' 식으로 다른 사람들이 사냥당하겠죠.
물론 그것들은 오늘 느낀 이야기들이지만, 제가 이 글을 적기 시작할 때부터 진실을 알려야 사태의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이 사건에 관심이 없더라도 사건을 일부만 보고 판단하시지 말아달라는 바람도 있습니다.
누구 하나 진실을 온전히 알고 있지 않다면 반드시 누군가가 또 다툼을 벌일 것이고 무고한 피해자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기에 저는 그것을 경계한 겁니다.
저는 이 글을 이 사건의 무책임적이고 무차별적인 폭력이 더 이상 생기지 않고자 하는 바람으로 사건들을 정리하고 적은 겁니다.
진실이 없다면 또 다른 누군가가 희생당할테니까요.

재회님의 글에 충돌되지 않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으려고 노력했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사건을 깨우치자는 게 아니라 진실을 알고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글을 적은 겁니다.

처음에 '아지랑이'님 사건이 있긴 했지만 기록도 없고 기억도 잘 나지 않아서 확실한 사건의 본론부터 적었습니다.
32 내별명은앤  
네, 그렇군요~
godELSA님의 생각이 그렇다면야 저도 뭐라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럼 좋은 영화와 함께 즐거운 토요일 밤 보내세요~
32 내별명은앤  
우와... 근데 프룹님 말씀대로 피드백이 정말 바로바로 되네요.ㅎㅎ
제가 댓글 서두에 짧게 언급한 걸 당장 바로 넣어주시다니..+_+
엘사님, 피드백 최고! 하하하

그리고, 굿나잇~:)
M 再會  
자게 페이지 좀 넘겨주세요 더 댓글 달지 마시고....!
1 30TB  
아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어쩐지 Q타란티노님 글이 안올라오나 했네요...

눈팅만 하는 저로썬 해당사태에 언급된 분들 모두 감사했던 분들이라

아쉽기만 하네요....
1 wkar  
위 글이 잘못됐다는 글 하나가 더 올라와서
cliche 이 사람이 거짓말한게 들통났었는데 그 글은 지웠네요.
M 再會  
wkar이분 Q타란티노님 중복 아이디여서 탈퇴처리 하였습니다.
이래서 다중아이디를 허용하지 않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