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aken 3>

1 Q타란티노 12 1590 2
고 생각.ㅋ.jpg
 
기대하고 있는...ㅎ
 
 
포레스트 휘테커 출연!!ㅎ
 
난 2편도 나름 괜찮게 봤는데
전편을 워낙 잘 만들어서 실망들이 크신 듯..ㅎ
 
근데 3에서 끝나주길 바라는데..ㅡㅡㅋㅋ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12 Comments
1 MOLO  
저도 2편도 재밌게 봤는데 평이 다들 안 좋더라구요ㅋㅋ
물론 1편이 워낙 재밌긴 했죠
3편도 기대되네요
1 Q타란티노  
어랏.ㅎㅎ
MOLO님도 2편 재밌게 보셨다니 완전 반가운데요?ㅎㅎ

3편 예고편 보고 제일 맘에 들었던 건 포레스트 휘테커 출연이라는...^^ㅎ
28 GodElsa  
이번엔 무슨 구실로 납치할려고 그럴까요? ㅋ
전 1편도 아주 좋게 본 건 아닌지라..
1 Q타란티노  
잉?ㅎㅎㅎ
1은 전부터 대사를 말씀하시길래 꽤나 괜찮게 보신 줄 알았는데 말이죵..ㅎㅎ
28 GodElsa  
그건 그냥 리암 니슨을 좋아하는 거구요 ㅋㅋㅋㅋ
1편은 범인을 너무 쉽게 추적하잖아요 ㅋㅋ
1 Q타란티노  
영화 보시는 기준이 좀 높디 높으신 것 같아요.ㅎㅎ

'테이큰' 하면 걸작이라고들 표현이 자자한데
엘사님한텐 좀 부족한...ㅎㅎ

'테이큰' 같은 류의 영화들 중에
엘사님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작품이 뭔지 궁금해요~ㅎㅎㅎ
28 GodElsa  
저는 별로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ㅎㅎ

추적은 <감시자들>, 액션은 <테이큰> 정도 이상만 하면 좋죠
1 Q타란티노  
'감시자들'은 "추적"만이겠죠^^;?
영화 전체적으로는 좀... 아닌 것 같아서..ㅎㅎ

저는 액션, 스릴 다 좋았던 건 토니 스콧 감독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거든요.ㅎ
액션 추적 스릴 다 통틀어서 Top 1은 역시나...

폴 그린그래스+맷 데이먼의 걸작 '본 얼티메이텀'이...^^ㅎㅎ

32 내별명은앤  
3편 제작된다는 소식 들었을 때 징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전.
그냥 1편에서 끝났었어야 했는데, 2편은 영화관에서 정말 하품이 나더라던...-ㅁ-
'테이큰'이 영화의 소재이니, 그 충격은 처음에서 더는 놀라울 게 없을 수밖에요.
재탕으로 끝날 줄 알았더니... 삼탕까지... 뤽 베송은 정말 징한 사람.ㅋ

하지만 알죠? 리암 니슨은 너무 멋지다는 거.ㅎㅎ
그리고 나이를 잊은 팜케 얀센 아주머니랑..ㅜ ㅜ


문득 이 영화 속 주인공들의 삶을 생각해보니
정말 이 집구석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ㅁ-b
1 Q타란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댓글에 빵 터졌소, 앤 낭자~ㅎㅎ

앤 낭자도 2편이 별로였군요'-';하하;;
6 악마왕  
이것도 봐야겠네요.ㅇㅇ
13 규래  
2편이 해외에서도 별로 안좋았엇나.. 3편은 되게 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