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2를 보다가.....
극장에서도 보고 인터넷에서 다운도 받아 보고 했는데...
오늘 새삼 이걸 보다가 옛생각이 났다.
극장에서 이걸 보던중 주인공 톰크루즈의 상대역 여자를 보고 난 자꾸 누군가가 떠올랐다.
누구랑 닮았는데....누구였더라....
그러다 어느한순간...난 극장안에서 큰소리로 외쳤다가 옆에 같이보던 형한테 옆구리를 찍혔다.
그때 내가 외친 한마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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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귀덕이다! "
난 형이 옆구리를 찍어대는 와중에도 말했다.
" 왜...닮았잖아..."
지금봐도 영락없는 귀덕이다. -_-;;
오늘 새삼 이걸 보다가 옛생각이 났다.
극장에서 이걸 보던중 주인공 톰크루즈의 상대역 여자를 보고 난 자꾸 누군가가 떠올랐다.
누구랑 닮았는데....누구였더라....
그러다 어느한순간...난 극장안에서 큰소리로 외쳤다가 옆에 같이보던 형한테 옆구리를 찍혔다.
그때 내가 외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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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덕이다! "
난 형이 옆구리를 찍어대는 와중에도 말했다.
" 왜...닮았잖아..."
지금봐도 영락없는 귀덕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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