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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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

1 송창원 0 7469 4
제가 본 시놉시스에 의하면..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조차 미쳐버린 그 상황..........

영화가 완성됨에 따라..우리는 서서히 미쳐갔다..

라고 코폴라는 회상했슴다...(당시 제가 영화를 본 시점에서.팜플렛에 쓰여진 글에  의하면...80년대 말로 기억합니다)

코폴라는 미침의 미학을 만들어냈다........

우리 어느 누구도..제정신으로 이 영화를 볼 순 없다........

왜냐하면...

우린 이미  이 영화를 선택했으므로.............



리덕스판으로 다시 만나니 넘 애증이 갑니다..

그냥 보기엔..너무나..내 존재가...가소롭군여......

존재, 폭력, 야만, 이성, 본능, 기만...........그리고..........의미.........

어려운 영홥니다..............

더구나..천년두 안돼는 역사를 가진 미국인들이 보기엔...

존재와 비존재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여?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었슴다..

그러나..달리 어떤 표현이 어울릴지............

미국, 베트남이라는 단어를 떠나서..

함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닌지....

(에겅...나..너무 무식한기여............?)...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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