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빅랜드라는 곳.....
컴퓨터로 영화를 보게 되면서 들르게 된 이곳.......
인터넷에 존재하는 가상의 공간이지만
난 이곳에 오게 되면
아늑함을 느끼게 된다
깔끔한 홈페이지.......
바닷가에 가면 볼 수 있는 듯한 노을빛이 뿜어져  나오는 슈렉 배경화면
잔잔히 흘러나오는 음악......
일상의 작은 휴식공간처럼 느껴진다
먼가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겨오는 것 같다
디빅랜드 자막팀들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
머 직접 볼 수 는 없지만
게시판에 써 있는 글 하나로
그 이들의 땀 한방울의 수고와 노력을 느낄 수 있다
디빅랜드.....
What a wonderful world it is.....
I want it  for so long time like this place......
정말이지 디빅랜드가 열심히 커나갔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