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제이고 오늘은 오늘이니 미련이나 감정은 접어두고 일에 몰두하라 그리하면 기쁜 소식이 있을 것이다. 연인이나 친구와 나들이 가니 화창한 청춘일세. 기분 삼삼. 단, 이성간에는 자상함이 필요하다. 친구나 가족과의 수다가 허전한 마음을 채워줘 기쁨을 준다. 열심히 떠들어라.. ㅠ.ㅠ;
가슴 아픈 일이 생기겠다.하지만 처음부터 자신과는 인연이 없었던것.(오늘 얻을려구한게 하나두 없는데 ㅡ.ㅡ;; ) 친구나 가족과의 수다가 허전한 마음을 채워줘 기쁨을 준다. 열심히 떠들어라.(말을 원래 많이 안하는데 수다라...) 하던 일 멈추고 잠시 도시를 떠나 휴식을 취하라.(지금 있는곳이 시골인데 더이상 어디로 떠나란 말인가 ㅡㅡa ) 그러면 그곳에서 귀인을 만날수도 있다 (방학중이라 학교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는데 누굴 만날까? ㅡㅡ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