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화 이렇게 본다 ㅡ.ㅡ
- 주의문 -
이 글은 만고 저의 생각만을 담은 글입니다.
생각이 다르시다고 돌 내지는 욕을 하지마세요. (<----이게 잴루 중요함 ㅡ.ㅡ)
그럼 이 주의문을 보셨다면 밑으로 가십시오.
영화를 볼 줄 안다는 사람들은 슬슬 영화감상에 회의를 느낄꺼 같아 몇자 적읍니다.
제가 영화보는 방법이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고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첫번째로 슬픈 멜로 쟝르입니다.
전 슬픈걸 볼땐 재미있는 웃음이 나는 부분이 없나하고 본답니다.
요즘은 멜로장르에도 코믹요소를 곳곳에 배치 시키더군요.
그런걸 찾으면서 보시면 새로운 느낌이 들껍니다.
두번째 애니 장르입니다.
애니는 사람들이 직접연기를 하지 않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못한 액션을 표현할수 있죠.
그래서 애니를 볼땐 얼마만큼이나 사람처럼 행동하는가를 봅니다.
사설이지만
요번에 본 파이널xxx란 애니도 사람처럼 움직이더군요.
그러나 르x님의 말씀돼로 눈빛연기가 없어 실망을 했읍니다.
세번째로 공포 호러 스릴러 한묶음입니다 ㅡ.ㅡ
(개인적으로 무선 영화는 별로라서 셋트로 했읍니다.)
이런 영화를 볼때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웃을 수있는 것들을 찾으면서 감상을 합니다.
물론 가끔씩 나오는 쭉쭉빵빵의 아가씨들이 나오는 부분은 유머고 공포고 다 필요없이 암 생각없이 봅니다 ㅡ.ㅡ
네번째 고전영화들 입니다.
고전영화라..... 한마디로 오래된 영화입니다. ㅡ.ㅡ
저는 주로 60년대까지를 고전영화로 봅니다.(물론 저의 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ㅡ.ㅡ)
지금 보면 엄청나게 유치한 카메라 워크나 배우들의 액션이 아마도 그 당시는 엄청나고 획기적이 였을껍니다.
그렇읍니다. 전 그 부분을 생각하고 봅니다.
"와~~ 대단한 넘"이런 말이 절로 나죠 ㅡ.ㅡ
이상으로 저의 영화감상하는 방법을 줄이겠읍니다.
SF나 액션 성인물등은 나중에 또 글이 쓰고 싶을때 쓰겠읍니다. ㅡ.ㅡ
무더운 여름 기분을 풀려고 본 영화에 짜증이 나시면 안되겠죠?
재미가 없는 영화라도 다시 생각을 하시면 분명히 색다른 무언가가 있을껍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읍니다.
P.S
위의 주의글 보셨죠? 돌 던지지마세요 ㅡ.ㅡ
이 글은 만고 저의 생각만을 담은 글입니다.
생각이 다르시다고 돌 내지는 욕을 하지마세요. (<----이게 잴루 중요함 ㅡ.ㅡ)
그럼 이 주의문을 보셨다면 밑으로 가십시오.
영화를 볼 줄 안다는 사람들은 슬슬 영화감상에 회의를 느낄꺼 같아 몇자 적읍니다.
제가 영화보는 방법이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고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첫번째로 슬픈 멜로 쟝르입니다.
전 슬픈걸 볼땐 재미있는 웃음이 나는 부분이 없나하고 본답니다.
요즘은 멜로장르에도 코믹요소를 곳곳에 배치 시키더군요.
그런걸 찾으면서 보시면 새로운 느낌이 들껍니다.
두번째 애니 장르입니다.
애니는 사람들이 직접연기를 하지 않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못한 액션을 표현할수 있죠.
그래서 애니를 볼땐 얼마만큼이나 사람처럼 행동하는가를 봅니다.
사설이지만
요번에 본 파이널xxx란 애니도 사람처럼 움직이더군요.
그러나 르x님의 말씀돼로 눈빛연기가 없어 실망을 했읍니다.
세번째로 공포 호러 스릴러 한묶음입니다 ㅡ.ㅡ
(개인적으로 무선 영화는 별로라서 셋트로 했읍니다.)
이런 영화를 볼때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웃을 수있는 것들을 찾으면서 감상을 합니다.
물론 가끔씩 나오는 쭉쭉빵빵의 아가씨들이 나오는 부분은 유머고 공포고 다 필요없이 암 생각없이 봅니다 ㅡ.ㅡ
네번째 고전영화들 입니다.
고전영화라..... 한마디로 오래된 영화입니다. ㅡ.ㅡ
저는 주로 60년대까지를 고전영화로 봅니다.(물론 저의 생각이 그렇다는겁니다 ㅡ.ㅡ)
지금 보면 엄청나게 유치한 카메라 워크나 배우들의 액션이 아마도 그 당시는 엄청나고 획기적이 였을껍니다.
그렇읍니다. 전 그 부분을 생각하고 봅니다.
"와~~ 대단한 넘"이런 말이 절로 나죠 ㅡ.ㅡ
이상으로 저의 영화감상하는 방법을 줄이겠읍니다.
SF나 액션 성인물등은 나중에 또 글이 쓰고 싶을때 쓰겠읍니다. ㅡ.ㅡ
무더운 여름 기분을 풀려고 본 영화에 짜증이 나시면 안되겠죠?
재미가 없는 영화라도 다시 생각을 하시면 분명히 색다른 무언가가 있을껍니다.
그럼 이만 마치겠읍니다.
P.S
위의 주의글 보셨죠? 돌 던지지마세요 ㅡ.ㅡ
15 Comments